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files/attach/images/70489/88842/기도편지_완성본.jpg](/files/attach/images/70489/88842/기도편지_완성본.jpg)
제가 이곳에 삶을 안나눈지도 꽤 오래되었네요~ㅎㅎㅎ
기도편지 올립니다~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연세와웸~~~
많이많이 중보해주세요~
참...화려한 졸업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________^
---------------------------------------------------------------
제가 드뎌 떠납니다~ㅎㅎㅎ
완전 기대가 됩니다!!!
사실 가능 여정까지의 시간은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떠나기 직전까지 분주함으로 가게될 것 같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일정이 다소 조정이 되었습니다.
7월 9일 주일 1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해서
8월 23일에 도착하게 됩니다~(자세한건 밑에 올렸습니다)
사실 19일까지 오기로 되어 있었던 것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간사 워크샵과 와웸 LT(리더 트레이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행기 일정과 예산 문제때문에
사역의 배려로 최종결정된 날짜가 이것입니다.
사실 부담되는 것은 2학기를 함께해 나갈 리더들과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부담됩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재정이 대략 3000불 정도 필요합니다. 저는 다행히 채워질 것
같지만 아직 재정싸움하고 있는 간사님이 있습니다~기도로
함께 해 주시고 저도 재정에 묶이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올리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1. 사역자로서 준비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1학기 동안 협력간사로 섬기면서 학생의 마인드와 간사의
마인드 사이에서 많이 괴로워했던 것 같습니다. 중심이 바로
서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명확히 듣고 오길 소원합니다.
간사로 섬겨야 되는 시간과 제 비젼에 대해서 더 명확히 알고
오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계획을 이해하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준비하고 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제가 성장한 공동체를 섬기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 역할을 잘 찾고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에 가기 전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4. 영어의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어를 준비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욕심이 아니라 주님이 절 사용
하시도록 준비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방언(영어)가 터지는 역사가 일어나
도록...전 정말 주님을 신뢰합니다...제가 아닌...
5. 주님과의 기본적인 시간을 잘 확보하고 개인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개인 묵상과 영어 성경 통독 그리고 기도가 제 생활패턴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경건생활은 사역자에게 있
어서 유일한 은혜의 통로입니다.
6. 포일리(공동생활집)에 들어가야하는 지에 대해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사역자로서 독립과 가정과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서 공동생활집에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중
보해 주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결정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
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제가 성장하고 사역자로서 굳건하게 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부으시
고 말씀하시는 것 그리고 그분의 찬란한 영광을 우리가 함께 성취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잊지 마시고 함께 동참해주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참된 축복을 함께 누려요~
![./files/attach/images/70489/88842/기도편지_완성본.jpg](/files/attach/images/70489/88842/기도편지_완성본.jpg)
제가 이곳에 삶을 안나눈지도 꽤 오래되었네요~ㅎㅎㅎ
기도편지 올립니다~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연세와웸~~~
많이많이 중보해주세요~
참...화려한 졸업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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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뎌 떠납니다~ㅎㅎㅎ
완전 기대가 됩니다!!!
사실 가능 여정까지의 시간은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떠나기 직전까지 분주함으로 가게될 것 같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일정이 다소 조정이 되었습니다.
7월 9일 주일 1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해서
8월 23일에 도착하게 됩니다~(자세한건 밑에 올렸습니다)
사실 19일까지 오기로 되어 있었던 것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간사 워크샵과 와웸 LT(리더 트레이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행기 일정과 예산 문제때문에
사역의 배려로 최종결정된 날짜가 이것입니다.
사실 부담되는 것은 2학기를 함께해 나갈 리더들과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부담됩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재정이 대략 3000불 정도 필요합니다. 저는 다행히 채워질 것
같지만 아직 재정싸움하고 있는 간사님이 있습니다~기도로
함께 해 주시고 저도 재정에 묶이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올리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1. 사역자로서 준비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1학기 동안 협력간사로 섬기면서 학생의 마인드와 간사의
마인드 사이에서 많이 괴로워했던 것 같습니다. 중심이 바로
서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명확히 듣고 오길 소원합니다.
간사로 섬겨야 되는 시간과 제 비젼에 대해서 더 명확히 알고
오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계획을 이해하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준비하고 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제가 성장한 공동체를 섬기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 역할을 잘 찾고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에 가기 전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4. 영어의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어를 준비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욕심이 아니라 주님이 절 사용
하시도록 준비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방언(영어)가 터지는 역사가 일어나
도록...전 정말 주님을 신뢰합니다...제가 아닌...
5. 주님과의 기본적인 시간을 잘 확보하고 개인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개인 묵상과 영어 성경 통독 그리고 기도가 제 생활패턴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경건생활은 사역자에게 있
어서 유일한 은혜의 통로입니다.
6. 포일리(공동생활집)에 들어가야하는 지에 대해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사역자로서 독립과 가정과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서 공동생활집에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중
보해 주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결정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
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제가 성장하고 사역자로서 굳건하게 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부으시
고 말씀하시는 것 그리고 그분의 찬란한 영광을 우리가 함께 성취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잊지 마시고 함께 동참해주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참된 축복을 함께 누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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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성환 | 2007.10.12 | 117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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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지하철노선표
[3] ![]() | sanoa | 2004.07.10 | 37775 |
4600 | 저두 책구해요~~~ [5] | 02찬호 | 2002.09.01 | 28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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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악보 + NWC
![]() | 현명 | 2003.04.10 | 23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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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윤승민 | 2011.11.02 | 1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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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송영신 | 2011.11.01 | 1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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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cj | 2008.09.26 | 1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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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캠퍼스모임 광고!!!
![]() | 송영신 | 2011.11.07 | 1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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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캠퍼스모임 광고!!!
![]() | 송영신 | 2011.12.05 | 12856 |
4585 | 지난 중부지구 리더모임 강의 자료 | 정수 | 2012.02.21 | 12801 |
신촌한번안와요?? 진짜진짜보고싶네~
나날이멋있어져가는듯+_+
보경언니랑같이가서좋겠다ㅠㅡㅠ(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