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아룡 여러분 ㅋㅋ
05학번 김주은 입니다. 저는 -_- 중국 대련도, 제주도도 가지 못한;; 몹쓸 대표리더 랍니다
풉풉풉 ㅠ_ㅠ
다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중국팀 제주도팀 다 빼면 남은 사람이...있긴 있는 거 다 아니까
숨어 계시지 말고 얼른 반응하세요! ㅋㅋ
그래서. 저는 부산에서 쩔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전도여행도 못 가게 되고 방학 내내 부산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
그렇지만 이 시간이 중보기도의 시간이 반드시 되어야 함을 굳게 믿는답니다!
(근데 잘 안되요 ㅜ_ㅜ 몹쓸 놈의 의지박약)
우리 기도해요. 남은 사람들, 그리고 이 글 보시는 선배님들, 군인분들 ㅋㅋ
대련땅을 밟고 있을 중국팀과 제주도 땅을 밟고 있을 그들을 위해.
남은 저희들은 정말이지;; 기도 말고는 할 것이 없는 듯 합니다. 대련팀은 특히나 기상이변-_-으로 인해
출국도 늦어졌잖아용..
사실 중국문화연수 결정 하려고 기도할 때 제일 처음 주셨던 마음이 '이방의 빛' 이라는 것이었는데.
오늘 기도하는 중에 동일한 마음을 주셨어요. '이방의 빛'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china fan conference에서 들었던, 중국이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통로가 될 것이란 말씀이 생각났어요.
올림픽도 한달 후면 열리고. 그럼 세계 각 국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그 땅으로 몰려들테고..
비록 중국은 지금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상황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그 땅이 언젠가 열방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빛이 될 것이란 기대가 생겼답니다.
또 저희 중국팀이, 그 땅에서 '이방의 빛' 인 자들로써 서 있는 것도 중요하구요.
제주도 팀을 위해서도 기도해요. 비록 이제 오늘, 내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던 하나님이, 그 땅에도 동일하게 일하시도록.
우리 팀이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였던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주님께만 반응하며 그 땅을 축복할 수 있게..
섬이라 그런지 우상숭배가 대박 이라고 들었어요.
지금 팀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셨던 그 하나님이 그 땅에 동일하게 일하실 것이란 기대가 생겼습니다.
다함께 기도 하지 않으시겠어요? ㅋㅋ
하나님은 여럿이서 기도하면 더 좋아하시잖아요 =) 쿄쿄
그렇다면 그러니까. 기도합시다!
저는 이곳 부산에서.......
더운데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아룡 여러분 ㅋㅋ
05학번 김주은 입니다. 저는 -_- 중국 대련도, 제주도도 가지 못한;; 몹쓸 대표리더 랍니다
풉풉풉 ㅠ_ㅠ
다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중국팀 제주도팀 다 빼면 남은 사람이...있긴 있는 거 다 아니까
숨어 계시지 말고 얼른 반응하세요! ㅋㅋ
그래서. 저는 부산에서 쩔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전도여행도 못 가게 되고 방학 내내 부산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
그렇지만 이 시간이 중보기도의 시간이 반드시 되어야 함을 굳게 믿는답니다!
(근데 잘 안되요 ㅜ_ㅜ 몹쓸 놈의 의지박약)
우리 기도해요. 남은 사람들, 그리고 이 글 보시는 선배님들, 군인분들 ㅋㅋ
대련땅을 밟고 있을 중국팀과 제주도 땅을 밟고 있을 그들을 위해.
남은 저희들은 정말이지;; 기도 말고는 할 것이 없는 듯 합니다. 대련팀은 특히나 기상이변-_-으로 인해
출국도 늦어졌잖아용..
사실 중국문화연수 결정 하려고 기도할 때 제일 처음 주셨던 마음이 '이방의 빛' 이라는 것이었는데.
오늘 기도하는 중에 동일한 마음을 주셨어요. '이방의 빛'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china fan conference에서 들었던, 중국이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통로가 될 것이란 말씀이 생각났어요.
올림픽도 한달 후면 열리고. 그럼 세계 각 국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그 땅으로 몰려들테고..
비록 중국은 지금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상황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그 땅이 언젠가 열방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빛이 될 것이란 기대가 생겼답니다.
또 저희 중국팀이, 그 땅에서 '이방의 빛' 인 자들로써 서 있는 것도 중요하구요.
제주도 팀을 위해서도 기도해요. 비록 이제 오늘, 내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던 하나님이, 그 땅에도 동일하게 일하시도록.
우리 팀이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였던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주님께만 반응하며 그 땅을 축복할 수 있게..
섬이라 그런지 우상숭배가 대박 이라고 들었어요.
지금 팀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셨던 그 하나님이 그 땅에 동일하게 일하실 것이란 기대가 생겼습니다.
다함께 기도 하지 않으시겠어요? ㅋㅋ
하나님은 여럿이서 기도하면 더 좋아하시잖아요 =) 쿄쿄
그렇다면 그러니까. 기도합시다!
저는 이곳 부산에서.......
더운데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4 | 2주 남았군요..이제. | 사노아(태욱) | 2008.08.21 | 2089 |
4283 | 9년 6개월만에 졸업합니다. [8] | 선형이 | 2008.08.13 | 1947 |
4282 | [번개(?)] 롯데월드 고고싱~~ [2] | 사노아(태욱) | 2008.08.03 | 1990 |
4281 | [필독]모두 읽어 주세요! [4] | grace | 2008.08.01 | 1820 |
4280 | 이번주 캠퍼스워쉽(7월 31일)은 종로에 있는 종교교회 입니다. | 조일연 | 2008.07.29 | 3450 |
4279 | 자주 못나와서 부끄럽지만^^;; 오랜만이에요-ㅎ [5] | 김예슬 | 2008.07.24 | 2472 |
4278 | 세계관학교 | 정수 | 2008.07.14 | 3530 |
» | 다함께 기도의 자리로 고고싱 [1] | grace | 2008.07.09 | 4541 |
4276 | 제주도에서 DTS 중인 지훈입니다 [4] | 군사지훈 | 2008.07.08 | 4497 |
4275 | 여기는..제3지역. [1] | 이성빈 | 2008.07.07 | 4559 |
4274 | 사이트 리뉴얼 완료했습니다 ^^ [4] | 성환 | 2008.07.06 | 2726 |
4273 | 지선이 UDTS 기도편지^^ [3] | 지선 | 2008.07.05 | 2787 |
4272 | 제주도 지역 리서치에 대하여... [3] | 승민-_- | 2008.07.05 | 1881 |
4271 | 제주도팀 공지 및 준비물 챙기기! [10] | 퐝간사에요~ | 2008.07.04 | 6438 |
4270 | OO with me... [2] | 사노아(태욱) | 2008.07.03 | 3530 |
4269 | 인사. [8] | 정민 | 2008.07.01 | 3655 |
4268 | MC 공지사항 | 이성빈 | 2008.06.26 | 3901 |
4267 | 제주도팀 보세요! 낼 수욜모임공지~~ [2] | 퐝간사에요~ | 2008.06.24 | 2945 |
4266 | 기도부탁! 르완다, 부룬디로 전도여행가요~ [6] | 경란 | 2008.06.21 | 3687 |
4265 | NK 사역하시는 기묭호 선교사님께서 직접 보내신 이메일 내용 | 이은재 | 2008.06.17 | 3704 |
대.리의 말씀대로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 가운데 빛으로 빛추기 위한 일꾼들로 왔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중보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