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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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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학번이 될지 공포학번이 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명을 맡기신 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시면서,
또는 이곳에 들르시면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04학번을 향한 중심의 고백으로 한마디씩 올립시다~!
우리의 입술, 우리의 손짓을 통해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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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학번이 될지 공포학번이 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명을 맡기신 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시면서,
또는 이곳에 들르시면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04학번을 향한 중심의 고백으로 한마디씩 올립시다~!
우리의 입술, 우리의 손짓을 통해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댓글 22
-
任장군
2004.02.09 03:13
나의 마음을 겸손케 하소서. 낮아지고 낮아져서 공감하며 체휼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
cloud
2004.02.09 11:14
주님의 행하실 것들을 신뢰합니다~ -
군사지훈
2004.02.09 23:53
나는 군사학번이라 해야지 ㅋ 내맘내맘~ -
은잰데요
2004.02.12 02:10
간사님은 사무엘 학번이라고 하시겠군. ^^ 내 동생 두명이 04학번이 된다. 우하하하 -
은잰데요
2004.02.12 02:10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특별한 학번이다. -
현명
2004.02.12 04:00
기대하는 만큼 기도하게 하소서. 기대가 없다면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
정수
2004.02.13 02:50
그들을 위해 생각보다는 행동하고, 가르치기보다는 본을 보이렵니다. -
장예훈
2004.02.15 01:53
원래는 짧게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나 드는 생각에 대해서 나누는 공간으로 제안한 것이지만.. -
장예훈
2004.02.15 01:54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장예훈
2004.02.15 01:55
주님.. 천사학번들은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학번이 되게 하소서 -
태욱
2004.02.16 03:11
천사학번들...그들을 우리의 눈으로 판단하지 않기 원합니다 -
태욱
2004.02.16 03:12
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처럼.. -
정수
2004.02.27 06:12
회개합니다. 지금까지 '12'에 고정되어있는 숫자에만 눈길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 혼자라도 기도하겠습니다. -
정수
2004.02.27 06:15
그들은 이전 세대와 같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꺼이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고 고학번들을 도전하는 세대가 될것입니다. -
현명
2004.02.28 02:27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끊임없이 주님의 꿈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이제 여호수아의 세대가 다시금 일어나 이 캠퍼스를 덮게 하소서. 우리를 그리고 04학번을 사용하소서. -
정수
2004.03.01 01:28
그들은 세상의 기준에 따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전함을 지키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
현명
2004.03.01 04:08
일어나 빛을 발하라~!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나아가게 될찌어다~! -
정수
2004.03.01 14:49
새 얼굴들이 보입니다. 그들이 선배들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소서. -
정수
2004.03.04 03:24
04들에게는 고등학교시절보다는 사회에 가까워진 대학생활입니다. '말씀대로 살려 했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 말하지 않도록,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세대가 되게하소서 -
현명
2004.03.04 03:35
그들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기쁨'의 통로로 빚어가소서~! -
현명
2004.03.09 01:33
우리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 여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배 두드리며 있지 않겠습니다. 더 큰일 새로운일을 행하소서. -
현명
2004.03.30 01:37
주님~! 내일 채플 시간 전단지를 돌립니다. 영혼들을 움직이소서. 그 활자 하나하나를 사용하시고, 가슴이 마구 떨리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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