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를 드리는데
제가 바로 그 순간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하나님이 간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저를, 그리고 이 공동체를 신실하게
이끄시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 번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때로 마리아의 마음으로 분주한 상황에 마음을 두지 않고
우리의 삶을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발밑으로 나아가
그분의 온전하신 사랑안에 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세YWAM과 함께하는 예배가 제 삶에 정말로 큰 기쁨이자 위로이고 또 자랑입니다:)
제가 바로 그 순간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하나님이 간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저를, 그리고 이 공동체를 신실하게
이끄시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 번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때로 마리아의 마음으로 분주한 상황에 마음을 두지 않고
우리의 삶을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발밑으로 나아가
그분의 온전하신 사랑안에 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세YWAM과 함께하는 예배가 제 삶에 정말로 큰 기쁨이자 위로이고 또 자랑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19 | 건석이형도 글좀 썻으... [3] | 류울 | 2010.04.30 | 133 |
10318 | M | 기동 | 2001.11.18 | 133 |
» | 오늘 예배를 드리는데... | 이정근 | 2010.05.25 | 130 |
10316 | 아...잘 받고 잘 먹... | 승민-_- | 2009.12.12 | 129 |
10315 | 나 좀 칭찬해라. 이... | 누구게ㅋㅋ | 2009.10.15 | 128 |
10314 | <P>유미야 생일 ... | 성건 | 2008.01.15 | 128 |
10313 | 다들 방학 잘 보내... | 쫑규 | 2008.02.05 | 127 |
10312 | 아 또 시험시험시험.... [6] | 신희정 | 2010.05.16 | 124 |
10311 | 학교 다닐때 아카라카... [1] | 이성빈 | 2010.05.10 | 124 |
10310 | ㅎㅎ 처음 글써보는거... | 신희정 | 2009.12.17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