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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신문에 소개된 너의 시집이 읽고 싶어지는구나...
여기에 있는 선배에게 너의 시를 보여주었더니...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어하더니만...(사실 안보는게 이미지상 더 좋다고 말했던 같군)
신학대학에서 교수님에게 평범을 거부하는 학생으로 비쳐졌었군...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아님...신학교가 넘 딱딱하던지.
어느쪽이든 넌 너대로의 재미있는 생활을 하며 즐기고 있을 거라 생각혀.
내 주소는
4700 E. Riversid Dr. #1328
Austin, Texas 78741
Sok An.
쓴김에 전화도 512(지역번호)-389-9940 이다.
이주소엔 8월 10일 정도 까지 살고 이사를 할거야.
그 전에 네 시집을 보고 싶구나.
CCM의 매니아에서 ...
장르를 알수 없는 시를 짓는 사람으로...
그리고 또 전도사로...
정말 재미있군.
신문에 소개된 너의 시집이 읽고 싶어지는구나...
여기에 있는 선배에게 너의 시를 보여주었더니...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어하더니만...(사실 안보는게 이미지상 더 좋다고 말했던 같군)
신학대학에서 교수님에게 평범을 거부하는 학생으로 비쳐졌었군...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아님...신학교가 넘 딱딱하던지.
어느쪽이든 넌 너대로의 재미있는 생활을 하며 즐기고 있을 거라 생각혀.
내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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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김에 전화도 512(지역번호)-389-994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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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네 시집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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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알수 없는 시를 짓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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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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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나도 재밌는 글 하나^^ [2] | 지애 | 2002.09.08 | 981 |
11 | [re] 반갑다... | 김동연 | 2002.10.09 | 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