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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면 홈커밍데이라구요- 기대가 되는군요^^
요즘 시험기간이어서인지 어제는 화요모임에도 자리가 많이 비던데요.
어설프게나마 만들어본 제 첫 기도편지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받아보실 분들은 메일주소 알려주시구요..
DTS 동기들을 만나 얘기하면서도 느꼈고,세영이 글 보면서도 또 느낀 것은
사회 각 영역에서 싸우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이 중보해야하겠다는 것입니다. 직업상(^^;) 자주 예배드리고 계속 은혜를 구해야 하는 저인데도 너무 자주 이것 저것 분주하여 주님을 놓쳐버리고 그냥 살아가곤 하는데..
사단의 최고 목적은 우리를 주님의 음성에서 떼어놓는 것이라고, 그 하나가 분주하게 하여 못듣게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듣고도 불순종하고 거역하게 하는것이라는데...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의식하며 매순간을 산다는 것이 끊임없는 훈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에고...
때로는 홍수처럼 덮쳐오고 때로는 가랑비처럼 서서히 우리를 적셔 자꾸만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이 세상이지만,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과 혼과 육을 다스리시고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시험기간이어서인지 어제는 화요모임에도 자리가 많이 비던데요.
어설프게나마 만들어본 제 첫 기도편지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받아보실 분들은 메일주소 알려주시구요..
DTS 동기들을 만나 얘기하면서도 느꼈고,세영이 글 보면서도 또 느낀 것은
사회 각 영역에서 싸우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이 중보해야하겠다는 것입니다. 직업상(^^;) 자주 예배드리고 계속 은혜를 구해야 하는 저인데도 너무 자주 이것 저것 분주하여 주님을 놓쳐버리고 그냥 살아가곤 하는데..
사단의 최고 목적은 우리를 주님의 음성에서 떼어놓는 것이라고, 그 하나가 분주하게 하여 못듣게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듣고도 불순종하고 거역하게 하는것이라는데...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의식하며 매순간을 산다는 것이 끊임없는 훈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에고...
때로는 홍수처럼 덮쳐오고 때로는 가랑비처럼 서서히 우리를 적셔 자꾸만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이 세상이지만,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과 혼과 육을 다스리시고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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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말씀대로 살고싶다2 | 진희 | 2003.06.19 | 1138 |
168 | 말씀대로 살고싶다- | 지애 | 2003.06.19 | 1223 |
167 | 홈커밍데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2] | 정수 | 2003.05.29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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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re] 설현형 | 김회모 | 2003.04.15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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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re] 신앙 | 김도훈 | 2003.04.15 | 1169 |
152 | 신앙 [1] | 김세영 | 2003.04.15 | 1263 |
151 | 설현형 | 세영 | 2003.04.15 |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