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광고글들로 인하여 로그인 후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전환합니다.
선배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귀찮으시더라도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셔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캐주얼로 출근하다가 오늘
중국서 손님이 온다기에 옷장에서 양복을
꺼내 입고 나오는데 안 주머니에 뭔가가 들어 있었다.
지용이와 재연이 결혼식 때 받은 안내지였다.
신랑, 신부 인사를 다시 읽으며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다시 옮겨봅니다.
- 모든 변화하는 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떤 다툼도 해가 지지 전에 풀겠습니다.
- 하루에 두 번 이상 서로의 장점을 알려주어 서로에게 기쁨을
주겠습니다.
- 서로가 축복받은 존재임을 항상 확인시켜 주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 가길 빕니다...
계속 캐주얼로 출근하다가 오늘
중국서 손님이 온다기에 옷장에서 양복을
꺼내 입고 나오는데 안 주머니에 뭔가가 들어 있었다.
지용이와 재연이 결혼식 때 받은 안내지였다.
신랑, 신부 인사를 다시 읽으며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다시 옮겨봅니다.
- 모든 변화하는 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떤 다툼도 해가 지지 전에 풀겠습니다.
- 하루에 두 번 이상 서로의 장점을 알려주어 서로에게 기쁨을
주겠습니다.
- 서로가 축복받은 존재임을 항상 확인시켜 주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 가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로그인이 안 될 땐! [5] | 레페리온 | 2005.08.31 | 17317 |
30 | cool | 석 | 2002.06.12 | 999 |
29 | 제가 문화일보에...하하하 | 오지훈 | 2002.06.11 | 992 |
28 | 6월 14일 세상이 뒤집히는 날을 기대하며 | 현훈 | 2002.06.11 | 1079 |
27 | 동원주순복음교회 | 윤모세 | 2002.06.09 | 1221 |
26 | 지훈이의 시집을 읽고 | 현훈 | 2002.06.02 | 1054 |
» | [re] 사진에 묻어나는 재연과 지용의 사랑 | 현훈 | 2002.06.02 | 975 |
24 | 악~~6월이다... | 석 | 2002.06.01 | 978 |
23 | 홈 커밍 데이 [4] | 현훈 | 2002.05.30 | 976 |
22 |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던 홈 커밍데이 입니다^^ | 주현이 | 2002.05.28 | 1062 |
21 | 글 한번 안올리다가...... [1] | 이사우 | 2002.05.27 | 1095 |
20 | 아쉽지만.. | 지애 | 2002.05.27 | 1034 |
19 | [re] 밍구.... | 엄지용 | 2002.05.27 | 1224 |
18 | 사진에 묻어나는 재연과 지용의 사랑 | 병주 | 2002.05.26 | 1161 |
17 | 재연이와 저의 근황 [1] | 엄지용 | 2002.05.26 | 1475 |
16 | 석 in chicago...(continued) | 엄지용 | 2002.05.26 | 1476 |
15 | 석 in chicago... | 엄지용 | 2002.05.26 | 1415 |
14 | 예훈아, 고맙다! 그런데... [1] | 엄지용 | 2002.05.24 | 1169 |
13 | [re] 석이..... Oh... | 현훈 | 2002.05.23 | 1089 |
12 | YWAM미주지부 단합대회... | 엄지용 | 2002.05.23 | 1519 |
11 | 홈 커밍데이예요^^ [2] | 주현이 | 2002.05.23 | 1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