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매번 들어와 글만 읽다가 오랜만에 'write'버튼을 눌렀어요.^^ 미니홈피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올리면서, 막상 함께 모이는 공간에서는 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힘들어진 것 같아요. 사소한 일상도, 속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혼자의 공간에 익숙해져서, 나누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그만 일상조차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지금은 좀 어색하지만.. 글 자주 자주 올릴께요~^^
아아..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너무 어색해요.'-' 그럼 이만.. ;;
혼자의 공간에 익숙해져서, 나누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그만 일상조차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지금은 좀 어색하지만.. 글 자주 자주 올릴께요~^^
아아..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너무 어색해요.'-' 그럼 이만..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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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훈
2004.04.13 03:15
아아~ 미라의 글을 읽게 되어 너무 기뻐요.^^ -
한나
2004.04.13 03:23
언제쯤이면 같이 밥을 먹게 될까요?.ㅠㅜ -
현명
2004.04.13 03:25
라동아~ ^^ 오늘 헤어스탈 차분한게 딱이었어~ -
기동
2004.04.13 14:11
^^ -
정수
2004.04.13 20:12
난 오늘 미라랑 밥먹었당~~ 자랑~ -
한흠
2004.04.13 23:05
미라동이다 ㅎ -
군사지훈
2004.04.14 02:25
와 나도~ 미라랑 밥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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