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오늘.. 묵상하면서..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던 고백이었더랬죠..
요즈음..
마음이 풀어지고..-평안함을 누리기 힘든.. 마음이었죠..-
생명이 느껴지는것 같지 않아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더랍니다
내 평생 이런 시간들이 또 있었던가..
많은 갈등들..
사람들의 말들에..
또 여러가지 상황들에..
공격당하고..
좌절하고.. 낙망하고..
정말.. 심란한--이것을 풀어쓰면 "마음이 어렵다"이지요.. ㅎㅎ-
요즈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유도 모른채..
대체 왜 이러는가..
왜.. 이러는가..
주님.. 제가 왜 이러지요??
여러번 묻기를 반복하고..
오늘.. 간신히 그 이유를 알아낸듯 합니다.
아.. 얼마나 연약하기 그지 없는 사람인지..
상황들에 밀려.. 주님은 얼마나 작게 보았던지..
세상을 작게보면 주님이 크게 보이고..
세상을 크게 보면 주님이 작게 보인다는 말이..
정말이었군요.. ㅡㅡ^;;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자..
오직 주님께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신약에만 있는 말인줄 알았는데. ^^;;
시편에도 있군요.. ㅡ.ㅡ;
다윗의 고백이었습니다.
그 자신의 극도의 갈등가운데..
"그러나. 나의 눈은.. 주께만 고정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쉬운 일인지..
그러나.. 또 자주.. 얼마나 쉽게 잊고 있는지..
이제 다시 기뻐할수 있을것 같군요.. ^^;;
아직.. 흐트러진 마음이 다 잡힌것은 아니지만..
이제 다시 경주해야겠습니다.
생명을 얻었으니^^
주를 사랑하기를..
내 평생 놓치지 않기를..
단 한순간도..
단 한순간도...
아.. 주님..
그길로.. 따르기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따르오리다
주의 뜻이아니면 내가 멈쳐서리다
나의 가고서는것 주의 뜻에있으니
오주여 나를 이끄소서..
아멘..
아멘..
그 고백을 또 해야 겠습니다.
사/랑/하/고/있/습/니/다
^^
요즈음..
마음이 풀어지고..-평안함을 누리기 힘든.. 마음이었죠..-
생명이 느껴지는것 같지 않아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더랍니다
내 평생 이런 시간들이 또 있었던가..
많은 갈등들..
사람들의 말들에..
또 여러가지 상황들에..
공격당하고..
좌절하고.. 낙망하고..
정말.. 심란한--이것을 풀어쓰면 "마음이 어렵다"이지요.. ㅎㅎ-
요즈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유도 모른채..
대체 왜 이러는가..
왜.. 이러는가..
주님.. 제가 왜 이러지요??
여러번 묻기를 반복하고..
오늘.. 간신히 그 이유를 알아낸듯 합니다.
아.. 얼마나 연약하기 그지 없는 사람인지..
상황들에 밀려.. 주님은 얼마나 작게 보았던지..
세상을 작게보면 주님이 크게 보이고..
세상을 크게 보면 주님이 작게 보인다는 말이..
정말이었군요.. ㅡㅡ^;;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자..
오직 주님께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신약에만 있는 말인줄 알았는데. ^^;;
시편에도 있군요.. ㅡ.ㅡ;
다윗의 고백이었습니다.
그 자신의 극도의 갈등가운데..
"그러나. 나의 눈은.. 주께만 고정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쉬운 일인지..
그러나.. 또 자주.. 얼마나 쉽게 잊고 있는지..
이제 다시 기뻐할수 있을것 같군요.. ^^;;
아직.. 흐트러진 마음이 다 잡힌것은 아니지만..
이제 다시 경주해야겠습니다.
생명을 얻었으니^^
주를 사랑하기를..
내 평생 놓치지 않기를..
단 한순간도..
단 한순간도...
아.. 주님..
그길로.. 따르기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따르오리다
주의 뜻이아니면 내가 멈쳐서리다
나의 가고서는것 주의 뜻에있으니
오주여 나를 이끄소서..
아멘..
아멘..
그 고백을 또 해야 겠습니다.
사/랑/하/고/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요즘같이 집값이 오르는 시기에 알아두면 좋은 법률상식 [1] | 경채 | 2005.06.20 | 1549 |
303 | 도메인 접속에 관해 [2] | 정수 | 2007.09.07 | 1548 |
302 | 안녕하세요~ [4] | 기준 | 2007.07.17 | 1548 |
301 | 아카라카 가고싶은데... [2] | 은영이... | 2006.04.30 | 1548 |
300 | 참으로 즐거운 생일이었습니다. [2] | 선형이 | 2002.09.16 | 1548 |
299 | 생활의 발견^^a [2] | 선형이 | 2002.12.08 | 1548 |
298 | 방학인데도 학교에 왔네요^^* [6] | 성운 | 2002.12.26 | 1548 |
297 | 잘 다녀왔습니다. [5] | 주현이 | 2003.01.28 | 1548 |
296 | -_- 드디어 가입..;; [6] | 이영기 | 2003.03.23 | 1548 |
295 | 여기는 대구!^^ [5] | 한흠 | 2003.03.23 | 1548 |
294 | 에이스들에게 주는 비틀즈의 충고 [5] | 영기 | 2003.06.01 | 1548 |
» | But, my eyes are fixed on you, O sovereign LORD... [1] | 주연 | 2003.06.18 | 1548 |
292 | 이상한기분 [5] | 석우동 | 2003.07.15 | 1548 |
291 | 이사했습니다. [4] | 혜영02 | 2003.08.31 | 1548 |
290 | [!!!필독필독!!!]New Face와 함께 하는 수요 식탁 교제~! ^^ [6] | 임현명 | 2004.03.09 | 1548 |
289 | Easter greetings!! [2] | 군사지훈 | 2004.04.10 | 1548 |
288 | 큰 마음 먹고 쓰는 글 ;;; [7] | 미라동 | 2004.04.13 | 1548 |
287 | [re] 냥.... [1] | 현명 | 2004.05.24 | 1548 |
286 | 저기요..... 궁금한게 있어서 [7] | 냄새 | 2004.08.22 | 1548 |
285 | 내일 11시 간사님과의 만남 및 수시생 워크샵 홍보가 있어요~ [1] | 정수 | 2004.08.21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