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15개를 끝내고..... 다시 숙제를 받아들고 오는 중입니다.

날로 날로 싸이는 숙제들...

그렇다고 하기 간단한 숙제들도 아니니 참 안타까울 따릅입니다.

처음 계절학기를 들을 때 마음가짐....

이번에는 정말 원주 시내에 가서 놀리라......

그러나..
원주 시내는 진짜 집에 갈 때, 올 때 한 번씩 보고.....

그리고 오대감이라는 밥 맛있게 하는 집은 계절학기 들을 때부터 불통이고...ㅠ.ㅜ

솔직히 학기 중에도 이렇게 많은 숙제를 내주지는 않는데, 이 교수는 무슨 신바람이 들였는지, 숙제가 왕창왕창 나옵니다...ㅠ.ㅜ 한두 번 정도 낼꺼라고 했으면서...

다행히 노트북의 오락을 지웠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서 숙제를 근근히 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v

후후
정말 알찬 계절학기..ㅋㅋ 학점과는 상관없이 열심히 하는 계절학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