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어떻게 하다보니 출장을 나왔네요.
출장이 어떻게 특박처럼 되서 오늘 점심 먹고 나왔는데, 내일 다섯 시까지 복귀하라네요..^^v
YWAM 게시판에는 참 자주 들어와서 보는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아진 것 같아서 부담이 된답니다. 한학기 안 봤는데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2년 동안 못 보면 아예 다 바뀌어져 있는게 아닐지 하는 염려도 든답니다. 그래도 참 좋은 건 이렇게 새로운 인물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제가 하지 못했던, 그리고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는 것도 좋구요. 어쩔 땐 약간 샘 나기도 하지만요..^^;;
요즘 조금 힘든데, 하나님께서 타이밍 적절하게 보내주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조금만 기도해주시겠어요? 비록 얼굴도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그냥 제 이름 석자만이라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 연고전 날짜가 9월 26~27일 이던데, 22일날 9박 10일 휴가 나갈라고 생각중이거든요.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길 바래요. 그 때 휴가 나가기 힘들 것 같아서리...ㅠ.ㅜ
출장이 어떻게 특박처럼 되서 오늘 점심 먹고 나왔는데, 내일 다섯 시까지 복귀하라네요..^^v
YWAM 게시판에는 참 자주 들어와서 보는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아진 것 같아서 부담이 된답니다. 한학기 안 봤는데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2년 동안 못 보면 아예 다 바뀌어져 있는게 아닐지 하는 염려도 든답니다. 그래도 참 좋은 건 이렇게 새로운 인물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제가 하지 못했던, 그리고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는 것도 좋구요. 어쩔 땐 약간 샘 나기도 하지만요..^^;;
요즘 조금 힘든데, 하나님께서 타이밍 적절하게 보내주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조금만 기도해주시겠어요? 비록 얼굴도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그냥 제 이름 석자만이라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 연고전 날짜가 9월 26~27일 이던데, 22일날 9박 10일 휴가 나갈라고 생각중이거든요.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길 바래요. 그 때 휴가 나가기 힘들 것 같아서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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