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여러분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또 어찌 보면 별로 할 말도 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이 몸과
또 여러분 모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제게 너무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이
아직도 제게는 입술과 마음에 동일한 떨림으로 전해지지 못하지만
이 몸에 있으면서 한 가지 배운 것은
그 서툰 고백속에 담겨있는 알맞은 크기의 진실인가 봅니다.
뭐라고 한건지...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알 듯 하네요..
이만 자야겠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8/10 03:31. 경훈.
여러분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또 어찌 보면 별로 할 말도 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이 몸과
또 여러분 모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제게 너무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이
아직도 제게는 입술과 마음에 동일한 떨림으로 전해지지 못하지만
이 몸에 있으면서 한 가지 배운 것은
그 서툰 고백속에 담겨있는 알맞은 크기의 진실인가 봅니다.
뭐라고 한건지...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알 듯 하네요..
이만 자야겠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8/10 03:31. 경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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