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참....
서연자매에게 멜이 왔더군요 ;)
음.....
고맙기두 하구 미안하기두 해서......
네~
라구 sms 보내구 나서......
s 가 short 임을 실감하게... --; ( Short Message Service )
일케 글을 올리네요....
아마두 다다음주나 되야 얼굴을 볼 수 있을 듯 .... 싶네요....
개강을 해서 그런지....
campus 다니다 보면 아는 얼굴들을 가끔 만나기는 해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탓인지.... 반갑게 못맞아줘서.... 미안하구... --;
신경성인지 몸두 많이 안좋구.... ( 지병이 도지네 ~~~~ --;;;; )
오래앉아 있어서 그런지.....
못 앉아 있을 정도로.... 그래서 서서 공부할 정도로.... --;
심각한 병 (?) 에 걸렸네여~~~~~
치질.............은 아님 --; 이상한 눈으루 쳐다보지 마~~~~ !!!
시험만 끝나면......
해야하고 하고싶은 것이 무지 많은데.....
일단......
연애 Mode 로 전환 ........
***************************************************************
한국 YWAM 에는 SR 이라는 금지 조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4학년 2학기에는 그 규정이 풀린 다는 것 까지는 알고 있는데...
나처럼 4학년 1학기에 졸업을 해버리면.....
나의 배우자는 어디서 찾지?????
결혼날짜 ??? 2003년 2월 --;
자꾸 의심이 든다.... --;
****************************************************************
진로의 결정
****************************************************************
G.R.E. 를 보긴 보지만.....
여러가지 문제.....
사실 여러가지라구 할 것두 없구....... 돈.....
그리고 나의 calling 을 확인 하는 작업을 위해서.....
유학을 석사과정 이후로 고려하고 있지만....
늘 나의 삶에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주셨던
하나님의 그것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것.....
**************************************************************
YWAMer
**************************************************************
DTS 나 SOW 를 통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통로가 되었지만
사실 나 자신을 YWAMer 라구 생각한 적이 ... --;
YWAMer 라기보다.... YWAM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 정두
그래두.......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학부생으로서의 마지막 학기에.......
YWAMer 로서의 Identity를 찾는 것도
"해야할 일" 중의 하나....
****************************************************************
유유자적
***************************************************************
공대생이라는 명찰을 달고 학교 입학해서
한학기에 24번 밖에 시험을 안본다고....
"대빵" 널널하다고 좋아했던 지난학기까지의 짐들을 내려놓고....
13학점에 총 12시간이라는 넘쳐나는 시간을....
아직까지도 한번도 못가본 상경대 윗쪽과.... 딱 두번가본 청송대....
"년세"의 "딘면목" 을 누리며 마지막 학기를.....
허걱~~~~~
책상 구석에 쳐박힌 논문 자료들이 날 째려보는 군......
아~~~~ 돌리도~~~~~~
***************************************************************
공부가 지겹긴 지겨운가 보다.....
예배빠진 핑게꺼리 쓰려다가 넘 길어졌다.....
빠~~~~
서연자매에게 멜이 왔더군요 ;)
음.....
고맙기두 하구 미안하기두 해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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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글을 올리네요....
아마두 다다음주나 되야 얼굴을 볼 수 있을 듯 .... 싶네요....
개강을 해서 그런지....
campus 다니다 보면 아는 얼굴들을 가끔 만나기는 해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탓인지.... 반갑게 못맞아줘서.... 미안하구... --;
신경성인지 몸두 많이 안좋구.... ( 지병이 도지네 ~~~~ --;;;; )
오래앉아 있어서 그런지.....
못 앉아 있을 정도로.... 그래서 서서 공부할 정도로.... --;
심각한 병 (?) 에 걸렸네여~~~~~
치질.............은 아님 --; 이상한 눈으루 쳐다보지 마~~~~ !!!
시험만 끝나면......
해야하고 하고싶은 것이 무지 많은데.....
일단......
연애 Mode 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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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YWAM 에는 SR 이라는 금지 조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4학년 2학기에는 그 규정이 풀린 다는 것 까지는 알고 있는데...
나처럼 4학년 1학기에 졸업을 해버리면.....
나의 배우자는 어디서 찾지?????
결혼날짜 ??? 2003년 2월 --;
자꾸 의심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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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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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를 보긴 보지만.....
여러가지 문제.....
사실 여러가지라구 할 것두 없구....... 돈.....
그리고 나의 calling 을 확인 하는 작업을 위해서.....
유학을 석사과정 이후로 고려하고 있지만....
늘 나의 삶에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주셨던
하나님의 그것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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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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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나 SOW 를 통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통로가 되었지만
사실 나 자신을 YWAMer 라구 생각한 적이 ... --;
YWAMer 라기보다.... YWAM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 정두
그래두.......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학부생으로서의 마지막 학기에.......
YWAMer 로서의 Identity를 찾는 것도
"해야할 일"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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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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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라는 명찰을 달고 학교 입학해서
한학기에 24번 밖에 시험을 안본다고....
"대빵" 널널하다고 좋아했던 지난학기까지의 짐들을 내려놓고....
13학점에 총 12시간이라는 넘쳐나는 시간을....
아직까지도 한번도 못가본 상경대 윗쪽과.... 딱 두번가본 청송대....
"년세"의 "딘면목" 을 누리며 마지막 학기를.....
허걱~~~~~
책상 구석에 쳐박힌 논문 자료들이 날 째려보는 군......
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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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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