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요즘 선택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니,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시간은 임박해 오고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고
돌아보니 시간들은 너무 빠르게 흘러왔습니다.
아쉬운 것도 많고 하지만 아직 나아갈 길이 많은데
이 선택을 아주 신중하고 지혜롭게 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선택들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않도록 다짐을 하면서도
바쁜 생활 가운데 하나님에 대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 구절 중 하나가
컨티넨탈싱어즈의 "부르심 따라서 나의 삶을 드리네..."
입니다. 고등학교 때 많이 좋아했었는데 요새 그 구절이 다시 생각납니다.
하지만 제가 진정 부르심을 따라 행할 수 있는지 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저와 같은 4학년분들도 저와 비슷하신가요? ㅎㅎ
마지막 학기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지난 4년 너무 아쉬워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그 중 여러분도 있구요... ^^;)
앞으로 일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계획하셨는지 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계획하심 속에 꼭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제가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4학년분들두요. ㅎㅎ
아니,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시간은 임박해 오고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고
돌아보니 시간들은 너무 빠르게 흘러왔습니다.
아쉬운 것도 많고 하지만 아직 나아갈 길이 많은데
이 선택을 아주 신중하고 지혜롭게 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선택들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않도록 다짐을 하면서도
바쁜 생활 가운데 하나님에 대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 구절 중 하나가
컨티넨탈싱어즈의 "부르심 따라서 나의 삶을 드리네..."
입니다. 고등학교 때 많이 좋아했었는데 요새 그 구절이 다시 생각납니다.
하지만 제가 진정 부르심을 따라 행할 수 있는지 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저와 같은 4학년분들도 저와 비슷하신가요? ㅎㅎ
마지막 학기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지난 4년 너무 아쉬워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그 중 여러분도 있구요... ^^;)
앞으로 일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계획하셨는지 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계획하심 속에 꼭 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제가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4학년분들두요.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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