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어제 정말 서먹하게 예배장소로 와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처음들어갈때 그 뻘쭘함이란..
근데 새내기도 아닌 저에게 정말 잘 대해 주시고
예배도 좋고 특히 꽁트와 중창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와엠식구들 모두가 다들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란걸 느꼈어요
앞으로 정말 좋은 학교 생활 될듯 하네요
아쉬운건 일이 있어서 일찍 나서서 사람들을 알지 못했다는 건데..
앞으로 열씨미 활동하면서 알아나가야져.. ㅋㅋ
오늘도 기연 예배에서 비록 조금 늦긴 했지만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수련회를 가서야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을 갖는 예배 였어요..
역시나 오늘도 따스히 반겨 주시는 간사님 대표님 등 여러분들
다들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하며 다들 평안하시길
참 오늘 보니깐 날씨도 쌀쌀한데 데스크서 고생들 마니 하시고 계신것같던데..
ㅋㅋ.. 제가 어찌 도울일이 없네요 그냥 멀리서 기도나 해 드릴께요..
많은 열매 맺길 바라면서요.. 저는 다음 예배때 찾아갈께요..
처음들어갈때 그 뻘쭘함이란..
근데 새내기도 아닌 저에게 정말 잘 대해 주시고
예배도 좋고 특히 꽁트와 중창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와엠식구들 모두가 다들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란걸 느꼈어요
앞으로 정말 좋은 학교 생활 될듯 하네요
아쉬운건 일이 있어서 일찍 나서서 사람들을 알지 못했다는 건데..
앞으로 열씨미 활동하면서 알아나가야져.. ㅋㅋ
오늘도 기연 예배에서 비록 조금 늦긴 했지만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수련회를 가서야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을 갖는 예배 였어요..
역시나 오늘도 따스히 반겨 주시는 간사님 대표님 등 여러분들
다들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하며 다들 평안하시길
참 오늘 보니깐 날씨도 쌀쌀한데 데스크서 고생들 마니 하시고 계신것같던데..
ㅋㅋ.. 제가 어찌 도울일이 없네요 그냥 멀리서 기도나 해 드릴께요..
많은 열매 맺길 바라면서요.. 저는 다음 예배때 찾아갈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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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교제 기대할께....(담에 볼땐 반말하기로 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