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이상하네요 잘모르는 여러분들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 않나는데 그냥 여러분들이 참 스랑 스럽게 느껴집
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예수전도단 선배들로 부터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 또 생각이 나고 나
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것이 너무 미안합니다.
오랫만에 당했던(?) 선형이의 찬양인도도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 않나는데 그냥 여러분들이 참 스랑 스럽게 느껴집
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예수전도단 선배들로 부터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 또 생각이 나고 나
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것이 너무 미안합니다.
오랫만에 당했던(?) 선형이의 찬양인도도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6
-
가군
2002.09.05 03:40
스랑 스럽게? 사투린가? ㅋㅋ -
승호
2002.09.05 03:55
얼떨결에..한 팀됐네!! 나. 7단계끝난거 아마 맞을거야^^ -
서연
2002.09.05 17:31
회모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 -
서연
2002.09.05 17:32
선배들 사랑을 기억했다면 우리 안에서 후배들에게 너의 사랑을 나눠주면 되잖아 ^^ 담주에도 보자 -
윤혜경
2002.09.06 01:00
서연아, 안녕. 그날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헤어졌다, 그치? 부족한 선배(?)를 이해해 주길... -
주연
2002.09.07 19:18
회모야.. 인도에서 듣게 된 가장 감동적인 소식이다.. 사랑해.. ^^ 지은이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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