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며칠째 원인모를 두통과 몸살로 앓고 있는 선형입니다.
어제는 학교에가서 잠깐 돌아다녔는데도 집에와서 쓰러졌네요
그리고 오늘은 오전수업도 못들어가구.. T T
최근에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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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소중함을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창조 목적이 흔들릴때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흔들릴때 마다, 참으로 힘이든거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그분앞에서 맘껏 예배드리고 싶네요..
---------------------------------------------
고등학교때가 생각납니다.
대전에 목요찬양이라는 예배모임이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야자를
땡땡이 치고 가서, 마음껏 춤추고 예배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앞자리에서, 지금보다도 훨씬 과격하게... ^^
그랬던 예배의 열정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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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면 정리가 되나봅니다. 내가 이건 잘 못했었지.
몸 좋아지면 이걸해야지 하는 것들...
하지만 다시드는 생각은
좀더 겸손해져야지 하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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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전도학교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까지 만들어야할 영상도 있어서
미뎌실에서 밤을 새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ps. 횡설수설이네요 머리가 정리안되니 이해바람..
어제는 학교에가서 잠깐 돌아다녔는데도 집에와서 쓰러졌네요
그리고 오늘은 오전수업도 못들어가구.. T T
최근에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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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소중함을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창조 목적이 흔들릴때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흔들릴때 마다, 참으로 힘이든거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그분앞에서 맘껏 예배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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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가 생각납니다.
대전에 목요찬양이라는 예배모임이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야자를
땡땡이 치고 가서, 마음껏 춤추고 예배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앞자리에서, 지금보다도 훨씬 과격하게... ^^
그랬던 예배의 열정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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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면 정리가 되나봅니다. 내가 이건 잘 못했었지.
몸 좋아지면 이걸해야지 하는 것들...
하지만 다시드는 생각은
좀더 겸손해져야지 하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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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전도학교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까지 만들어야할 영상도 있어서
미뎌실에서 밤을 새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ps. 횡설수설이네요 머리가 정리안되니 이해바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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