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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전도여행때 하나님께 받은 것들이 생각난다. 아아~
가슴이 벅차고 또 혼자 킥킥거린다. 자꾸 생각나서. 그 장면, 그 말씀, 그 느낌,
아아~
부럽다. 전도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럽다.
공부 잘 해 놓을걸. ㅠ.ㅠ
요즘엔 자꾸 시몬 피장의 집에서 사도행전 10장을 읽었던 게 생각난다. 그 때의 감동은 아마 펴엉생 잊지 못할거다.
이방인 선교의 문을 연 그 장소. 하나님이 환상으로 베드로의 잠자고 있는 심령을 깨우셨던 그 장소.
으으~
좋겠다. ㅠ.ㅠ
가슴이 벅차고 또 혼자 킥킥거린다. 자꾸 생각나서. 그 장면, 그 말씀, 그 느낌,
아아~
부럽다. 전도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럽다.
공부 잘 해 놓을걸. ㅠ.ㅠ
요즘엔 자꾸 시몬 피장의 집에서 사도행전 10장을 읽었던 게 생각난다. 그 때의 감동은 아마 펴엉생 잊지 못할거다.
이방인 선교의 문을 연 그 장소. 하나님이 환상으로 베드로의 잠자고 있는 심령을 깨우셨던 그 장소.
으으~
좋겠다. ㅠ.ㅠ
댓글 5
-
任장군
2003.11.29 13:34
기도로 함께 가주시면 되잖아요~ ^^ 이번에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누나가 받은 것보다 더 큰 은혜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
선형
2003.11.29 13:37
이미 너도 순례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캠퍼스도 하나의 전도여행지지.. -
은잰데요
2003.11.29 17:36
누가모른다냐. 암튼... ^^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서지. -
기동
2003.11.30 13:27
너 갈 수 있잖아... 으으~ -
정수
2003.11.30 14:43
으으~ 지금 신청하면 갈 수 있는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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