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ㅎㅎ
상권이형이랑 저랑 지훈이랑 QT 클리닉 다녀온 이후로
서로가 서로의 큐티 파트너가 되어 주기로 했답니다.
비록 현명군이 가장 게으르긴 하지만 우리 든든한 상권이형으로 인해
매일 매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지요.
혹시 말씀 묵상이 무너지신 분 계신가요?
7단계 2과 그리스도인의 양식 '말씀'에서
목자와 또 양과 서로 약속한 것들을 과연 얼마나 힘써 지키고 계시나요?
우리 함께 묵상하지 않으실래요?
학교에 와서 함께 묵상하는 것이 물론 좋지만 여건이 어려우신 분은 집에서 하셔두 되요.
- 저는 집이 학교에서 가까운 관계로 학교에서 묵상을 하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상권이형이나 지훈이는 집이 먼 관계로 집에서 묵상을 하거든요.
우리 함께 묵상해요.
함께 도와가면서 묵상하지 않으실래요?
서로 모닝콜도 하고 집에서 묵상하시는 분들은
날을 잡아서 그 날은 좀 일찍 오셔서 함께 묵상을 나눠도 좋겠죠.
- 상권이형이랑 지훈이랑 저는 수요일마다 모여서 묵상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작정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성심껏 모닝콜, 모닝문자 해드릴게요.
또 함께 묵상 나누면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들을 나누기도 하자구요.
좋으신 분들~!!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
==============================================================
교회나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부분의 모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Large Group Meeting 모든 공동체의 구성원이 모여서 그 공동체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개인으로서가 아닌 한 몸, 한 성령, 한 소망, 한 주, 한 믿음, 한 세례, 한 하나님 아래 있는 교회 공동체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것이죠.
- 성경 속에서도 회중이 모두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것을 빈번히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Small Group Meeting 이 모임은 특별히 작은 그룹 안에서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공동체에 대한 주인의식, 개개인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필요한 모임이랍니다.
함께 성경을 공부하거나, 중보기도를 하는 이러한 모임들은
LGM의 맹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셋째는 One to One Meeting 이 모임의 주된 장점은
초신자를 양육하는 것과 차기 지도자를 양육하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깊은 위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을 나누는 것과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는
몸을 견실히 하는 바탕이 되죠.
하지만 이 모든 모임의 가장 기반이 되는, 교회의 터는
공동체 구성원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인 것이죠.
그러나 특성상 이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쉽사리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연세대학교 예수전도단 안에도 위에 언급한 세부분의 모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세 모임들이 진정 반석위에 선 것과 같이 견고히 서기 위해서는 바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묵상(QT)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 결국 QT는 공동체의 안정과 성장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QT는 공동체의 성장과 절대적으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또 우리는 주님 앞에서 더불어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공동체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잖아요.
QT에 대한 개인적 접근을 뛰어 넘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큐티 파트너가 되어서 서로 격려하며
개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워가고,
함께 묵상을 나눔으로 인해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상권이형이랑 저랑 지훈이랑 QT 클리닉 다녀온 이후로
서로가 서로의 큐티 파트너가 되어 주기로 했답니다.
비록 현명군이 가장 게으르긴 하지만 우리 든든한 상권이형으로 인해
매일 매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지요.
혹시 말씀 묵상이 무너지신 분 계신가요?
7단계 2과 그리스도인의 양식 '말씀'에서
목자와 또 양과 서로 약속한 것들을 과연 얼마나 힘써 지키고 계시나요?
우리 함께 묵상하지 않으실래요?
학교에 와서 함께 묵상하는 것이 물론 좋지만 여건이 어려우신 분은 집에서 하셔두 되요.
- 저는 집이 학교에서 가까운 관계로 학교에서 묵상을 하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상권이형이나 지훈이는 집이 먼 관계로 집에서 묵상을 하거든요.
우리 함께 묵상해요.
함께 도와가면서 묵상하지 않으실래요?
서로 모닝콜도 하고 집에서 묵상하시는 분들은
날을 잡아서 그 날은 좀 일찍 오셔서 함께 묵상을 나눠도 좋겠죠.
- 상권이형이랑 지훈이랑 저는 수요일마다 모여서 묵상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작정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성심껏 모닝콜, 모닝문자 해드릴게요.
또 함께 묵상 나누면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들을 나누기도 하자구요.
좋으신 분들~!!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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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부분의 모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Large Group Meeting 모든 공동체의 구성원이 모여서 그 공동체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개인으로서가 아닌 한 몸, 한 성령, 한 소망, 한 주, 한 믿음, 한 세례, 한 하나님 아래 있는 교회 공동체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것이죠.
- 성경 속에서도 회중이 모두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것을 빈번히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Small Group Meeting 이 모임은 특별히 작은 그룹 안에서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공동체에 대한 주인의식, 개개인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필요한 모임이랍니다.
함께 성경을 공부하거나, 중보기도를 하는 이러한 모임들은
LGM의 맹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셋째는 One to One Meeting 이 모임의 주된 장점은
초신자를 양육하는 것과 차기 지도자를 양육하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깊은 위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을 나누는 것과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는
몸을 견실히 하는 바탕이 되죠.
하지만 이 모든 모임의 가장 기반이 되는, 교회의 터는
공동체 구성원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인 것이죠.
그러나 특성상 이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쉽사리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연세대학교 예수전도단 안에도 위에 언급한 세부분의 모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세 모임들이 진정 반석위에 선 것과 같이 견고히 서기 위해서는 바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묵상(QT)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 결국 QT는 공동체의 안정과 성장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QT는 공동체의 성장과 절대적으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또 우리는 주님 앞에서 더불어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공동체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잖아요.
QT에 대한 개인적 접근을 뛰어 넘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큐티 파트너가 되어서 서로 격려하며
개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워가고,
함께 묵상을 나눔으로 인해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8
-
정수
2003.12.01 04:12
한편으론 어이없고 한편으론 희한하고... 설움에 복받쳐 울며 기도도 아니고 성경을 꺼내어들다니...-.-)a -
정수
2003.12.01 04:11
윗글을 쓰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책꽃이에 꽃혀있던 '쉬운성경'을 꺼내들었습니다. 아... 주님....T.T) -
정수
2003.12.01 03:28
예전엔 그런 말 많이 들었었지. '여러분, 묵상은 생명입니다.' -
任장군
2003.12.01 04:05
그것은 지금도 진리입니다. 정수형 함께 묵상해요~~~ -
송기~★
2003.12.02 03:20
묵상나눔 같이해여~~생명의 삶으로...나눔없는 묵상한지가 어언 몇개월됩니다...생명이 안흘러가요..ㅠㅠ -
송기~★
2003.12.02 03:21
묵상은 지하철 타고오면서 할께요... -
任장군
2003.12.02 03:37
송기야~ 9시까지 맛나샘으로 오렴~ 함께 묵상을 나누자꾸나~ ^^ -
최성민
2003.12.02 16:25
모닝콜 정말 좋죠! 저도 QT Clinic 이후로 지금껏 QT짝과 한번도 빼놓지 않고 서로 모닝콜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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