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언제나 뜻하는대로만 인연이 이루어진다면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그리 가슴떨리는 일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아침 이슬같은 창조주의 유쾌함은
뜻밖의 만남을 여기 저기에 고이 넣어놓으셨나보네요.
그리고 그 인연을 가르는 종잇장을 거두어낼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 안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이지요.
아스라한 많은 인연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처럼 고이 접어둔
소중한 인연 하나 꺼내어 들 수만 있다면
매일 매일을 아이처럼 초롱히 기다릴 수 있을텐데...
경현님을 보며 옛적 낭만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그리 가슴떨리는 일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아침 이슬같은 창조주의 유쾌함은
뜻밖의 만남을 여기 저기에 고이 넣어놓으셨나보네요.
그리고 그 인연을 가르는 종잇장을 거두어낼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 안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이지요.
아스라한 많은 인연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처럼 고이 접어둔
소중한 인연 하나 꺼내어 들 수만 있다면
매일 매일을 아이처럼 초롱히 기다릴 수 있을텐데...
경현님을 보며 옛적 낭만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