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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 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의롭게 여겨지는 영광을 얻었죠.
제가 율법을 어겼을때에 어떤 비난이나 두려움 때문에 정직하게 그 죄를 고백하고 오픈된 모습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구요.
율법을 향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것. 저의 올해 기도제목이기도 한데 오늘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나의 삶의 모든 방향들이 '내가 무엇을 해야하기'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
하나님을 향해 사는 것은 율법에 맞게 사는 것 보다 사실 훨씬 높은 기준들이 요구되는 일이기도 하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 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이것이 저의 고백이 되어야겠죠.
적용은.
외식하지 말기-_-;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 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의롭게 여겨지는 영광을 얻었죠.
제가 율법을 어겼을때에 어떤 비난이나 두려움 때문에 정직하게 그 죄를 고백하고 오픈된 모습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구요.
율법을 향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것. 저의 올해 기도제목이기도 한데 오늘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나의 삶의 모든 방향들이 '내가 무엇을 해야하기'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
하나님을 향해 사는 것은 율법에 맞게 사는 것 보다 사실 훨씬 높은 기준들이 요구되는 일이기도 하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 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이것이 저의 고백이 되어야겠죠.
적용은.
외식하지 말기-_-;
댓글 14
-
유미
2004.03.25 01:40
너무 늦게-_-올린것 같기도 하고.; -
현명
2004.03.25 01:45
저는 율법으로 인해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게 율법은 무효한 것입니다. -
현명
2004.03.25 01:46
나를 묶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하기. 다른 사람들을 묶으려 하는 옛습관을 대적하기. -
현명
2004.03.25 01:47
적용:다른 사람들의 시선, 말, 자격지심으로 갖는 느낌 등에 집중할 때 나를 자유케 하신 JX를 묵상하기. 나의 시선에 그런 것이 담기려 할때 저 사람도 자유케 하신 JX 묵상하기 -
선형
2004.03.25 02:18
율법으로 나를 묶지 않고,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이끌어가는 것을 묵상했음-_-;; -
오인성
2004.03.25 02:25
의롭다 함=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됨... 내가 하나님 아빠를 만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
오인성
2004.03.25 02:26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그분이 내 아빠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시는 것도 내가 그분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
오인성
2004.03.25 02:27
내가 무엇을 잘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언제나 하늘아빠께 달려가는 삶... 이러한 삶이 예배이지 않을까... -
오인성
2004.03.25 02:28
적용 : 사랑하는 하늘 아빠 앞에서 잠잠히 머물기...(캠퍼스 기도실을 적극 활용하기...^^) -
04지훈
2004.03.25 18:55
요즘들어 참 율법과 믿음에 관한 말씀을 많이 자시는 거 같네요.., 저 역시도 중요한 것은 절차나 형식과 같은 율법적인 요소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그 음성에 집중해서 -
04지훈
2004.03.25 18:56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음성이 내가 생각하는 것이랑 합리화 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좀 더 하나님 뜻을 깊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더욱더 -
04지훈
2004.03.25 18:57
큰 믿음을 가지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는 자가 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희재
2004.03.26 02:24
... 율법이 나의 삶에 서도 나를 많이 묶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면서도 계속 율법에 묶여져 가는 저의 모습을 볼땐 한편으로 한심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
희재
2004.03.26 02:26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