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저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02학번의 최동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서.. 기도자를 갈급하고 있었습니다..^^
서로를 기도로 세워주고 주님 안에서 선한 싸움을 같이 이기고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곳으로 발걸음을 이끌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진정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면 .. 제 삶의 모든 것이 의미 없음을
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과 성품을 더 사랑하며 더 알기 원합니다..
정말 이 삶 가운데 주님께서 나에게 주실 모든 축복을 거두실지라도
주님께서.. 주님만큼은 제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길과 같이
내 존재와 삶을 모두 사르시기를 소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임 가운데 저의 부족함을 더 발견하고..
주님께서 날 이끄시는 그 뜻에 항상 사랑과 인자가 가득하심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이 눈물과 겸비함으로 기도하는 것을 볼때 ..
제 가슴에는 감격이 차올랐습니다..
저는 그런 찬양가운데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축복의 기도로 함께하며
사랑으로 품으며 하나님을 더 사모하기를 원하는
그런 친구들을 소원했습니다.. ^^
한눈에 제 마음은 여러분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우리의 아버지 되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진정 우리를 떠나지 아니할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함께하시며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그 분이 진정 끝날까지 그 일을 모두
이루어 주시기를 소원하며 거듭 마음을 내어 드립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서.. 기도자를 갈급하고 있었습니다..^^
서로를 기도로 세워주고 주님 안에서 선한 싸움을 같이 이기고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곳으로 발걸음을 이끌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진정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면 .. 제 삶의 모든 것이 의미 없음을
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과 성품을 더 사랑하며 더 알기 원합니다..
정말 이 삶 가운데 주님께서 나에게 주실 모든 축복을 거두실지라도
주님께서.. 주님만큼은 제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길과 같이
내 존재와 삶을 모두 사르시기를 소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임 가운데 저의 부족함을 더 발견하고..
주님께서 날 이끄시는 그 뜻에 항상 사랑과 인자가 가득하심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이 눈물과 겸비함으로 기도하는 것을 볼때 ..
제 가슴에는 감격이 차올랐습니다..
저는 그런 찬양가운데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축복의 기도로 함께하며
사랑으로 품으며 하나님을 더 사모하기를 원하는
그런 친구들을 소원했습니다.. ^^
한눈에 제 마음은 여러분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우리의 아버지 되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진정 우리를 떠나지 아니할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함께하시며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그 분이 진정 끝날까지 그 일을 모두
이루어 주시기를 소원하며 거듭 마음을 내어 드립니다..^^
댓글 9
-
태욱
2004.04.13 02:44
반가워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자주만나요~ㅎㅎ -
군사지훈
2004.04.13 02:50
I am happy~ because of YOU!! -
현명
2004.04.13 03:30
동현... 부드럽지만 강하고 굳은 사람... ^^ 내 동현을 향한 첫 이미지였단다. -
정수
2004.04.13 20:10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량이 차고 넘칠만큼 받기를 축복해~ -
승혀니
2004.04.13 21:31
한눈에 사랑하게되셨다니...ㅠ.ㅠ 감동감동~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성운
2004.04.14 01:45
오~ 동현씨.. 이 곳 주소를 가르쳐주었던 이성운이에요.. 반가워요~^^* -
동현
2004.04.14 23:43
네 ^^* 잘 이끌어 주세요~ ^^ -
은선
2004.04.15 00:16
와~~동현아~반가워*^^* 너를 통해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
joy
2004.04.17 01:02
처음 동현 형제와 만났던 그날, 그냥 보내지 않고 달려나가 잡길 얼마나 잘했는지...사랑해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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