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옛날 열정을 가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캠퍼스를 거닐며, 내가 이 캠퍼스를 축복하는 통로라고,
순간 순간 끊임없이 기도하며 돌아다니고..
모든 수업들에 들어갈 때마다 오늘 이 가르침이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도록,
특히 채플이 진정한 예배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과격한 헌신과 순수한 열정을 드릴 수 있었던 때..
어제의 놀라웠던 중보기도때부터 심상치 않았지요.
단순히 그동안 참고 참았던 답답함들이 터져나온건지
성령께서 역사하신건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이젠 대다수가, 어쩌면 이젠 아무도 드리지 않는, 이 땅에 나를 부르심에 대한 기도를 드리며,
이젠 대다수가, 어쩌면 이젠 아무도 부르지 않는,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를 부르며,
그렇게 이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어
복받치는 마음에 목놓아 기도할 수밖에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내게 정말 소중했지만,
이 전도학교 기간 중에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 하나는
그 열정을 함께할 수 있는... 그 부르심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사람들을 얻은 것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 대해,
거룩한 분노로써 나를 드릴 수 있는 사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03학번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사랑하고 축복해~
캠퍼스를 거닐며, 내가 이 캠퍼스를 축복하는 통로라고,
순간 순간 끊임없이 기도하며 돌아다니고..
모든 수업들에 들어갈 때마다 오늘 이 가르침이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도록,
특히 채플이 진정한 예배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과격한 헌신과 순수한 열정을 드릴 수 있었던 때..
어제의 놀라웠던 중보기도때부터 심상치 않았지요.
단순히 그동안 참고 참았던 답답함들이 터져나온건지
성령께서 역사하신건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이젠 대다수가, 어쩌면 이젠 아무도 드리지 않는, 이 땅에 나를 부르심에 대한 기도를 드리며,
이젠 대다수가, 어쩌면 이젠 아무도 부르지 않는,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를 부르며,
그렇게 이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어
복받치는 마음에 목놓아 기도할 수밖에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내게 정말 소중했지만,
이 전도학교 기간 중에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 하나는
그 열정을 함께할 수 있는... 그 부르심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사람들을 얻은 것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 대해,
거룩한 분노로써 나를 드릴 수 있는 사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03학번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사랑하고 축복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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