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오늘 저녁에 서강대 캠퍼스워십투어 장소에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뭐 솔직히, 공식답사 일정은 끝나서, 카메라 앵글을 잡고, 거리계산하고 등등 정도만 했었거든요.
대충 정리가 되고, 캠퍼스를 땅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배장소 잔디밭 중앙에 모여 다시 중보기도 했습니다.
-------------------------------------------
기도하면서 신촌의 부흥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6년째 기도하고 있는 신촌의 부흥, 신촌의 변화되어가는것..
다시한번 그 기도가 마음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신촌지역 네개 학교가운데 3군데가 예수의 이름으로 지어진 대학입니다.
하지만, 신촌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이곳을 바꿔주시옵소서.' 라고 시작된 기도는,
'주님이 신촌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의 선포와
'신촌은 이미 변화되고 있다'는 선포까지 이어지면서
마음에 큰 확신을 주셨습니다.
[주의 횟불들과 만방에 나가세 어둠 깨친 영광의 날
우리 하나되어 찬양소리 높어 비추세...
2천년전 빛난 횃불 점점커져 이땅에도.....]
-----------------------------------------------------
서강대 투어하는 날입니다.
신촌지역의 두번째 캠퍼스투어입니다. (이대는 작년에 했죠?)
여기서 소리높여 주님께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신촌은 변할것입니다.
뭐 솔직히, 공식답사 일정은 끝나서, 카메라 앵글을 잡고, 거리계산하고 등등 정도만 했었거든요.
대충 정리가 되고, 캠퍼스를 땅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배장소 잔디밭 중앙에 모여 다시 중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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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신촌의 부흥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6년째 기도하고 있는 신촌의 부흥, 신촌의 변화되어가는것..
다시한번 그 기도가 마음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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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역 네개 학교가운데 3군데가 예수의 이름으로 지어진 대학입니다.
하지만, 신촌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이곳을 바꿔주시옵소서.' 라고 시작된 기도는,
'주님이 신촌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의 선포와
'신촌은 이미 변화되고 있다'는 선포까지 이어지면서
마음에 큰 확신을 주셨습니다.
[주의 횟불들과 만방에 나가세 어둠 깨친 영광의 날
우리 하나되어 찬양소리 높어 비추세...
2천년전 빛난 횃불 점점커져 이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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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투어하는 날입니다.
신촌지역의 두번째 캠퍼스투어입니다. (이대는 작년에 했죠?)
여기서 소리높여 주님께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신촌은 변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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