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냐아..;;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03학번 의예 이영기라고 합니다. 빠른85구요..
아악 이제 빠른연결란이 꽉 차버렸어..-_-+
으음, 무엇을쓸까요.;; 생각도 안 나고 해서 어딘가에 얼마 전에 올린 자기소개 중 몇개 발췌해서 씁니다.;;
1.생년월일 : 85년 2월 5일
2.서식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현대아파트
3.취미 : 게임중에서는 턴제 롤플레잉 좋아하지만, 그다지 많이 해 보지는 못했음.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많이 보지는 않았음..
다른 취미라면 비오는날 번개감상, 가끔 주식 등락 살펴보기, 바둑 구경..정도가 있을지도
4.좋아하는 것 : 돈??? 없으면 불편할듯. 음,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5.싫어하는 것 : 맛없는 음식 억지로 먹어야 하는 상황.
6.행동특기사항:
a.혼자 걸을 때라면 보통 다른 생각을 하며 걷는다.
생각속에 빠져 걷는 덕분에 갑자기 크게 중얼거리거나 해괴한 포즈를 취하는 일 다반사.
대낮에 큰길에서 그러면 매우 쪽팔린다.
어딜 가고 있는지도 걷는 중에 곧잘 잊어 버린다..
여럿이 걸을 때에는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서 어딜 가는지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 많음
b.함께 걸을 때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 방향으로 가서
결과적으로 밀쳐내는 것처럼 보이는(...)상황이 생김
c.한번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방향감각을 완전히 상실함.
방위를 대충 파악하면 방향감각을 다시 찾는 경우도.
7. 현재 지갑에 있는 돈과,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것:
보통 지갑에 14000원 내외를 가지고 다님.. 뭘 할 수 있을까..
천원짜리로 바꿔서 오사마 빈 라덴 14개를 접는다
만화책 35권을 빌린다
테크노마트에 가서 가샤폰 몇개를 뽑는다
찜질방에서 숙박
민들레영토에서 식사를 한 후 영화를 본다
1400원짜리 주식 10주를 산다
거지에게 준다
버스카드 충전하고 식사를 한다
생각나는 건 이정도.(어쩌라구)
8.특별히 소중히 여기는 것: 무엇이든 내 과거의 기록이 담긴 기록물.
이것저것 매우 잘 잊어버림.
때문에 사진이나 다른 여러가지에 꽤 집착하는 편.
메멘토 보고 상당한 동질감을 느꼈달까(이건 조금 오버임)
9. 도에 관심있는가? 없음.
10. 안좋은 버릇 : 딴 건 잘 까먹으면서 내가 실수한 건 잘 안잊어버림.
이미 해결된 일/매우 가벼운 일도 몇년째 무의식중에 곱씹는, 대단히 나쁜 버릇이 남아있음.
(혼자 잘 있다가 '병-_-신..'하고 중얼거린다거나) 어떤 때는 사건은 기억 안 나고 느낌만 남음..
더 나쁨.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
11.갖추고 싶은 실질적 능력 :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및 암기력.
12. 로또 당첨으로 100억을 얻게된다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다지 벌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됨. 조용히 연구에 몰두하거나,
반대로 개원해서 환자 한명당 30분씩 진료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듯
13. 영화는 얼마나 자주 보는가: 1년에 한편정도
14. 통일이 될 것 같은 년도: 2017년. 그때까지 안 되면 이후로는 그냥 따로 살 것 같음
15. MSN : terralux85@hotmail.com
16. 아이디패턴 : 옛날 아이디라면 na2ting, 요즘 아이디라면 terralux.
미국에 terralux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간이 있는 걸 알고 짜증났음(MSN아이디만들때)
17. 비밀번호패턴 : 옛날에 알던 누군가의 아이디가 내 비밀번호임. 이렇게 허술할데가 있나..
또다른 비밀번호는 옛날에 누나 친구 하이텔 아이디 빌려쓸 때
외운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고있음. 아니, 더욱 허술하군요
18. 다룰 줄 아는 악기: 바이올린 조금 함.
애니메이션 곡 쳐보고 싶을 때는 어릴 때 피아노 열심히 안한 게 아쉬움
훗.-_- 원래 삼십몇개 항목에서 반으로 줄었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03학번 의예 이영기라고 합니다. 빠른85구요..
아악 이제 빠른연결란이 꽉 차버렸어..-_-+
으음, 무엇을쓸까요.;; 생각도 안 나고 해서 어딘가에 얼마 전에 올린 자기소개 중 몇개 발췌해서 씁니다.;;
1.생년월일 : 85년 2월 5일
2.서식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현대아파트
3.취미 : 게임중에서는 턴제 롤플레잉 좋아하지만, 그다지 많이 해 보지는 못했음.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많이 보지는 않았음..
다른 취미라면 비오는날 번개감상, 가끔 주식 등락 살펴보기, 바둑 구경..정도가 있을지도
4.좋아하는 것 : 돈??? 없으면 불편할듯. 음,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5.싫어하는 것 : 맛없는 음식 억지로 먹어야 하는 상황.
6.행동특기사항:
a.혼자 걸을 때라면 보통 다른 생각을 하며 걷는다.
생각속에 빠져 걷는 덕분에 갑자기 크게 중얼거리거나 해괴한 포즈를 취하는 일 다반사.
대낮에 큰길에서 그러면 매우 쪽팔린다.
어딜 가고 있는지도 걷는 중에 곧잘 잊어 버린다..
여럿이 걸을 때에는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서 어딜 가는지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 많음
b.함께 걸을 때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 방향으로 가서
결과적으로 밀쳐내는 것처럼 보이는(...)상황이 생김
c.한번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방향감각을 완전히 상실함.
방위를 대충 파악하면 방향감각을 다시 찾는 경우도.
7. 현재 지갑에 있는 돈과,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것:
보통 지갑에 14000원 내외를 가지고 다님.. 뭘 할 수 있을까..
천원짜리로 바꿔서 오사마 빈 라덴 14개를 접는다
만화책 35권을 빌린다
테크노마트에 가서 가샤폰 몇개를 뽑는다
찜질방에서 숙박
민들레영토에서 식사를 한 후 영화를 본다
1400원짜리 주식 10주를 산다
거지에게 준다
버스카드 충전하고 식사를 한다
생각나는 건 이정도.(어쩌라구)
8.특별히 소중히 여기는 것: 무엇이든 내 과거의 기록이 담긴 기록물.
이것저것 매우 잘 잊어버림.
때문에 사진이나 다른 여러가지에 꽤 집착하는 편.
메멘토 보고 상당한 동질감을 느꼈달까(이건 조금 오버임)
9. 도에 관심있는가? 없음.
10. 안좋은 버릇 : 딴 건 잘 까먹으면서 내가 실수한 건 잘 안잊어버림.
이미 해결된 일/매우 가벼운 일도 몇년째 무의식중에 곱씹는, 대단히 나쁜 버릇이 남아있음.
(혼자 잘 있다가 '병-_-신..'하고 중얼거린다거나) 어떤 때는 사건은 기억 안 나고 느낌만 남음..
더 나쁨.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
11.갖추고 싶은 실질적 능력 :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및 암기력.
12. 로또 당첨으로 100억을 얻게된다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다지 벌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됨. 조용히 연구에 몰두하거나,
반대로 개원해서 환자 한명당 30분씩 진료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듯
13. 영화는 얼마나 자주 보는가: 1년에 한편정도
14. 통일이 될 것 같은 년도: 2017년. 그때까지 안 되면 이후로는 그냥 따로 살 것 같음
15. MSN : terralux85@hotmail.com
16. 아이디패턴 : 옛날 아이디라면 na2ting, 요즘 아이디라면 terralux.
미국에 terralux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간이 있는 걸 알고 짜증났음(MSN아이디만들때)
17. 비밀번호패턴 : 옛날에 알던 누군가의 아이디가 내 비밀번호임. 이렇게 허술할데가 있나..
또다른 비밀번호는 옛날에 누나 친구 하이텔 아이디 빌려쓸 때
외운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고있음. 아니, 더욱 허술하군요
18. 다룰 줄 아는 악기: 바이올린 조금 함.
애니메이션 곡 쳐보고 싶을 때는 어릴 때 피아노 열심히 안한 게 아쉬움
훗.-_- 원래 삼십몇개 항목에서 반으로 줄었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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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큰일입니다.. [6] | 성하 | 2003.03.28 | 1557 |
943 | 꾸벅..;;+ [3] | 재성 | 2003.03.27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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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저.....이번주 토요일날......... [2] | 정수 | 2003.03.25 | 1677 |
933 | 저.....이번주 토요일날......... [1] | 김병환 | 2003.03.25 | 1591 |
932 | -_- [6] | 영기 | 2003.03.24 | 1677 |
931 | 여기는 대구!^^ [5] | 한흠 | 2003.03.23 | 1551 |
930 | 안녕하세요, 목요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2] | 김미듬 | 2003.03.23 | 1614 |
929 | 저도.. | 호석 | 2003.03.23 | 1960 |
928 | 오빠... DTS하고 오더니 이상해졌어요~ [3] | 기동 | 2003.03.23 | 1644 |
» | -_- 드디어 가입..;; [6] | 이영기 | 2003.03.23 | 1555 |
926 | 사진게시판을 하나 만들었지요... [1] | 기동 | 2003.03.22 | 1588 |
925 | 와.. 이젠 정말 ^^ [4] | 주연 | 2003.03.22 | 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