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촌갈비에서 식사가 끝나구..
지훈이랑 기타 일당들....
병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병에 물을 붓고는....불어대기 시작했다. -_-;;;
처음에는 도 미 솔로 시작한게
학교종을 넘어서는 급작 기획된 즉석 공연ㅋ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축복하려 했지만 곡이 끝나도록
무슨 곡인지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ㅜㅡ
댓글 6
-
유미- _-
2004.08.28 21:10
앗. 석우가 석우 아닌것 같다.-_-; -
sanoa
2004.08.28 21:41
석우에게서 박신양의 이미지가 오버랩되는건...제 착각이겠죠? ^^;;;;; -
정수
2004.08.28 22:02
어제 범죄의 재구성 봤는뎅.. 머리 모양이 그래서 그런지 좀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네 ^^ -
L.in.E™
2004.08.30 02:00
오 박신양~~~ -
군사지훈
2004.08.31 03:19
아 내 머리스타일 구리구리하다 ㅋㅋ -
은잰데요
2004.09.12 02:35
진짜 귀여웠다. 으하하하. 애들이 참.... 내 졸업식때도 멋진 연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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