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주님과
이야기 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말을 걸 때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려드리고 싶다...
내가 넘기는 책장 한장한장이,
주님을 위해 쓰여지고 싶다...
나의 삶의 한 절이 아니라
내 얼룩진 소절까지도
주님을 위해 쓰여지고 싶다...
내 발걸음이 무거울지라도
내 마음이 가벼운 이유는
오늘도 주님을 위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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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봄전도 학교 사진 시작합니다
 | 우리 | 2005.04.2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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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예배
[2] | 꽃미남성권 | 2005.04.2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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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좋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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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3] | 기동 | 2005.04.2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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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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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야..지영아..
[2] | 성건 | 2005.04.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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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조심하라!!! >.<
[2] | jk | 2005.04.19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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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서..
[3] | 성운 | 2005.04.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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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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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꽃놀이~ ^^
| jk | 2005.04.15 | 36 |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왜 갑자기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나는지...[생뚱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