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만에 들어왔는데, 이곳이 아주 밝게 변했네요.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우리 선준이 사진이 눈에 띄어서 깜짝 놀랐어요. 빨간 뿔 달고 있는 제 사진도...-_- 다들 어찌 지내는지... 경채와 성환이가 제몫을 든든히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대견스럽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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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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