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떄요 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가 치유됨을 경험하고 있는가들?

나는 요즘 화요일 마다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하는 

"성숙자 반" 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하고 있어..

쉽지 않은 시간을 통해 매주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토대로 나의 삶을 돌아보면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있지..

그런데 엉망이야.. 정말 나약하고 악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야.

하지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

가끔 캠퍼스에서 보이는 ywamer들 참으로 반가워

배우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캠퍼스에서 그리고 개인의 삶가운데에서 적용하며 사는 친구들이 되길

잠시나마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