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7.수 묵상모임나눔 ^^
장소 : 루스채플 1층 로비
참석자 : 3명 (이건석, 04김성현, 김수현)
묵상말씀 : 갈라디아서 6장 11~18절
묵상나눔
  - 성현 : 바울의 이런 강한 고백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바울같은 경험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고백을 하지 못 하는 것인가? 그렇지않다. 나 역시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느끼지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예수님의 능력을 세상의 범주 가운데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14절,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말고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세상은 나에게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 내가 현재 걸어가고 있는 길이, 내 삶이 오직 예수님 한분만을 자랑하면서 사는 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