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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한계가 없는 목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신앙의 성장인 것 같다...
아! 이제 나도 어느 정도 신앙이 성장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자아자찬을 하면서 살다가도 계속적인 말씀과 기도를 통한
삶을 살다보면 이전의 신앙생활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어린아이의 수준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아! 이제 신앙의 성장이
시작되고 또 어느 정도 성장했나보다 생각하면서 살다가
또 한번의 성장 후 뒤를 돌아보면 성장했었다고 생각했던
신앙생활의 시간이 또 그다지 잘한 신앙생활이 아니었던 것 같고...
하지만 이러한 성장만이 계속될 수 있다면야 오죽 좋을까 만은...
다시 삶의 무게와 주변의 끊임없는 유혹과 나 자신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수준이 낮아지기도 하는 과정을 겪으니...^^;;
우리내 삶에서 신앙이 좋다는 말은 한다는 것 자체가 교만인 듯
싶다... 내가 신앙이 좋다고 생각했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 부끄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다...^^
이러한 신앙의 굴곡들이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부족함들을 깨달아 가고 또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달아
가는것 같다.
언젠가 내게도 하나님께서 "잘살았구나" 하는 말씀을 하실 날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온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몸무림치며 시작하려구 한다...^^;;
세영이의 삶에서는 나처럼 신앙의 전진과 후퇴가 없이 오직 전진만이
있기를 원하는... 세영이를 많이 사랑하는 형 도훈이가......
그것이 신앙의 성장인 것 같다...
아! 이제 나도 어느 정도 신앙이 성장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자아자찬을 하면서 살다가도 계속적인 말씀과 기도를 통한
삶을 살다보면 이전의 신앙생활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어린아이의 수준에 불과했음을 깨닫고.
아! 이제 신앙의 성장이
시작되고 또 어느 정도 성장했나보다 생각하면서 살다가
또 한번의 성장 후 뒤를 돌아보면 성장했었다고 생각했던
신앙생활의 시간이 또 그다지 잘한 신앙생활이 아니었던 것 같고...
하지만 이러한 성장만이 계속될 수 있다면야 오죽 좋을까 만은...
다시 삶의 무게와 주변의 끊임없는 유혹과 나 자신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수준이 낮아지기도 하는 과정을 겪으니...^^;;
우리내 삶에서 신앙이 좋다는 말은 한다는 것 자체가 교만인 듯
싶다... 내가 신앙이 좋다고 생각했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 부끄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다...^^
이러한 신앙의 굴곡들이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부족함들을 깨달아 가고 또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달아
가는것 같다.
언젠가 내게도 하나님께서 "잘살았구나" 하는 말씀을 하실 날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온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몸무림치며 시작하려구 한다...^^;;
세영이의 삶에서는 나처럼 신앙의 전진과 후퇴가 없이 오직 전진만이
있기를 원하는... 세영이를 많이 사랑하는 형 도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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