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쓰고 바로 쓰기 좀 민만하긴 하지만...ㅎㅎㅎ

요즘 참 재밌는것들을 배우고 있는것 같아서요.

계속해서 제안에 의문이 있었거든요.

도데체 믿음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무엇을 믿는것일까?

제안에 큰 의문이고, 풀어야 할 숙제였었답니다.

근데 그 의문이 풀렸답니다.ㅎㅎㅎ

아주...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왜그리도 알지 못했던지

믿는다라... 여러분은 무엇을 믿으시죠?

당연히... 약속을 믿겠죠? 너무 우습나요? 근데... 전 이걸 얼마 전에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약속...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것을 믿는것.

제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지해야 할지 조금은 명확해 지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신실하다. 약속을 꼭 지키시는 분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그 성품에 대해서 까먹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전까지는 정말로 막연하게 믿고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약속을 구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 약속을 붙들고서 나아가야 겠어요.^^

혹시... 하나님과의 약속이 없는 지체들 계신가요?

그럼 지금 하나님과 약속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세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거예요.

믿음★은 이루어 진다.ㅎㅎㅎ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