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엔 있었던 오티.
이제는 까마득한데~

이제 조금후면, 속초로 연수떠난다.

기분은, 7년전과 다르지 않은데...

미래의 경쟁자로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친구의 관계를 맺고 돌아오고 싶다~

가능하면, 동역자를 얻구 싶구^^
더 가능하면 배우자를 ^^;;

아직 졸업과 취업이 실감이 나질 않는다~

동기들과 엠티가는 듯한~



미리,
와엠 친구들 해피뉴 이어-ㄹ

즐거운 방학(!)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