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금요모임에서 UDTS졸업식을 했습니다.

예훈이와 신오빠가 졸업식을 마쳤고 기드옹도 십자가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우리 몸에 이렇게 계속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게 하신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인지 알아가는 나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합시다. 어제 설교 말씀처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