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휴... 다 올렸다.ㅎㅎㅎ
오늘은 주일이네요. 일주일이 참 빨리 가는거 같네요.
지난주에 너무너무 행복한 한주였답니다.
그리고 목요일날 생일이었잖아요ㅎㅎㅎ
그날 여러가지 축하도 많이 받았고, 선물도 받았지만 가장 큰 선물은 여러분과 함께 예배할 수 있었다는거 같아요.
아마도 하나님이 생일이라고 특별히 더 많은 은혜를 부어주신거 같아요.
한동안... 정말로 예배시간만되면 그냥 엎드려서 기도만 했었거든요. 아무리 기쁜찬양이 나와도 도저히 찬양할 수 없었답니다.
근데 개강예배때 하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기뻐하라고. 그냥 기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예배에 임했는데...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
그냥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바라볼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동역자로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감사가 절로절로 나오네요.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여러분이 계신 모든곳에서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 부어주시기를 기도할께요.
모두 건강하게 다음주에 봐요~~
휴... 다 올렸다.ㅎㅎㅎ
오늘은 주일이네요. 일주일이 참 빨리 가는거 같네요.
지난주에 너무너무 행복한 한주였답니다.
그리고 목요일날 생일이었잖아요ㅎㅎㅎ
그날 여러가지 축하도 많이 받았고, 선물도 받았지만 가장 큰 선물은 여러분과 함께 예배할 수 있었다는거 같아요.
아마도 하나님이 생일이라고 특별히 더 많은 은혜를 부어주신거 같아요.
한동안... 정말로 예배시간만되면 그냥 엎드려서 기도만 했었거든요. 아무리 기쁜찬양이 나와도 도저히 찬양할 수 없었답니다.
근데 개강예배때 하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기뻐하라고. 그냥 기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예배에 임했는데...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
그냥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바라볼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동역자로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감사가 절로절로 나오네요.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여러분이 계신 모든곳에서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 부어주시기를 기도할께요.
모두 건강하게 다음주에 봐요~~
댓글 12
-
성하
2003.03.15 19:26
으음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다니;;; 왜 몰랐지.. 나도 저기 있군(조그맣게;;) -
기동
2003.03.15 22:24
예배사진은 올리지 맙시다... 너무 리얼해.. -_-;; ㅋㅋㅋ -
정민
2003.03.16 02:18
예배 사진 보니까 넘 좋은데.. 보고 싶은 사람 얼굴들도 있고.. 함께 예배 드리고 싶당....부럽네요... -
기준..
2003.03.16 02:21
모르는 사람 되게 많군...기뻐해야 하나~? -
동현
2003.03.16 02:27
주현아..난 왜 사진이 다 엑스표 쳐저서 나오지? 어떻게 해야해? -
주현이
2003.03.16 03:32
동현/어? 이상하네... 왜그렇지? 기드옹~~ 왜그런거예요? -
주현이
2003.03.16 03:33
예배사진을 보니... 다들 표정이 가지각색*^^* -
재성
2003.03.16 03:35
안보이시는 분들은 도구->옵션->고급에서 url을 항상 uft-8로 시작함 의 체크를 없애주세요^^ -
성운
2003.03.16 10:39
주현 수고했어~^^* -
호석
2003.03.16 11:40
예훈이.. 이제 기타 치는구나. 몰랐네^^ -
지애
2003.03.16 13:32
이제 반이상이 모르는 얼굴- 손녀양 은재가 이제는 대표리더.. 뿌듯하네-^^ 계속해서 연세땅에 부흥있기를 축복합니다- -
은잰데요
2003.03.17 18:24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 걸까. 내 사진을 보면 부끄럽다. 자존감이 낮아서인가? 바보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애언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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