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이렇게 남 탓 하기 좋아하고 불평 불만 많은 사람인 줄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수님의 자기 계시 성품...
겸손하고 온유함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젼도, 그 어떤 소망도,
그 어디까지 무너져 내려갈 때,
내가 부여잡고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건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내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교활한 사람인지...
아직까지도...
아직까지도...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수님의 자기 계시 성품...
겸손하고 온유함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젼도, 그 어떤 소망도,
그 어디까지 무너져 내려갈 때,
내가 부여잡고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건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내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교활한 사람인지...
아직까지도...
아직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