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월요일에 책을 세 권 빌렸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입니다
중보 기도 시간 마다 잘 이해가 가지 않던 내용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읽으면서 느낀 점은
하나님께서 내게도 말씀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인생을 사시던지...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지훈 군에게 격려와 아낌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p.s
'목적이 이끄는 삶' 을
방학 묵상 교제로 하면 어떨까요...?
40일 플랜이던데..
걍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