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단기일에 읽고 독후감을 써야한다는 것이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아니 아직 쓰고 있는 중이니까..)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로 그 유명한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읽어봅니다.^^
정수오빠가 빌려주신 '쉬운성경'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아직 독후감 둘다 손을 못댔는데..'-' 내일 아침까지 내야해요~ ㅠㅠ
제발 제발 ~ feel 받아서 단숨에 휘릭~ 쓰고 잤으면 좋겠다..^^;

다들 즐거운 방학을 생각하면서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하셔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