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현명이가 어제 축구에 못왔던 이유... ㅋㅋ
바로 교회에서 영상편집실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서 였어요~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10시더군요.
물론 am10, pm10이었죠~
근데 어제 그렇게 교회에서 페인트 칠하다가 잠시 뭣좀 사러 갔다가 마음이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저랑 다른 영상팀형 둘이랑 이제 막 엘리베이터를 탔었죠.
막 문이 닫히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타시더군요.
저희 교회는 5층에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4층을 누르시는 것으로 보아
한층 아래 있는 정형외과 병문안을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랑 형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머리 안감은 형을 보면서
'형 머리에 기름바르심이 있었군요~' 이야기 했죠.
그러면서 시편에 아론의 수염에 기름이 흐른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다시금 확인시키고저 그 말씀을 직접이야기 했죠.
"형제가 연합해 동거함이...."
그 순간... 아주머니의 표정... ㅡ,ㅡ;;
마음이 어려웠습니당... 물론 그 아주머니는 더하셨겠지만... ㅡ,ㅡ
바로 교회에서 영상편집실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서 였어요~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10시더군요.
물론 am10, pm10이었죠~
근데 어제 그렇게 교회에서 페인트 칠하다가 잠시 뭣좀 사러 갔다가 마음이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저랑 다른 영상팀형 둘이랑 이제 막 엘리베이터를 탔었죠.
막 문이 닫히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타시더군요.
저희 교회는 5층에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4층을 누르시는 것으로 보아
한층 아래 있는 정형외과 병문안을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랑 형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머리 안감은 형을 보면서
'형 머리에 기름바르심이 있었군요~' 이야기 했죠.
그러면서 시편에 아론의 수염에 기름이 흐른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다시금 확인시키고저 그 말씀을 직접이야기 했죠.
"형제가 연합해 동거함이...."
그 순간... 아주머니의 표정... ㅡ,ㅡ;;
마음이 어려웠습니당... 물론 그 아주머니는 더하셨겠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