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다스림> 7월 9일
                   강사 : 홍성건 목사님
○시 110:3
-청년들의 특징
  1. 주의 권능의 날에 나옴
   ·자신의 것 의지X, 자랑X. 성령의 능력에만 의지
   ·성령이 임하면...삶이 다이내믹해지고 다이너마이트를 손에 쥐게 됨
         -다이내믹.. : 그 안에 기쁨이 충만. 상황에 관계없이..
                       & 평안하고 소망이 꽉참
         -다이너마이트 : 내 안에 주어지는 능력. 성령의 은사
    ·이 청년들은..부르심을 듣고 나옴
   2. 거룩한 옷을 입음
    ·거룩함 : 구별되어 있다
    ·예레미야 50, 51장 : 바벨론을 멸망시키겠다. 타국인을 통해..
              타국인-바벨론과 말, 가치관 등이 다른 사람
    ·오늘날의 바빌론은..이 세상
         -경제(바알), 성적 쾌락(아세라)..등이 우상화
          교회는 약해보임
       ->예레미야의 메세지는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
    ·어둠이 왔을 때 어둠에 집중하지 말고, 그 어둠을 이기는 빛에 집중하지
    ·거룩함의 힘은 치유, 회개시키는 거지, 정죄하고 낙심시키는 것이 아님
     cf)거룩한 사람의 데이트..
      1. 햇빛 아래서..(so 데이트는 여름이 good..ㅡㅡ;;)
      2. 열린 장소에서..
      3. 모임에서 손잡는 거 외엔 안만지기..^^
      *사랑은 지푸라기 사랑(확 타올라 10분 이내에 꺼짐..)이 아니라 참나무 사랑(오래, 서서히)
      cf)매스컴은 95%가 잘되고 5%가 잘 된 상황에서 그 5%를 95%로 부풀려 사람을 절망시킴
    3. 즐거이 헌신한다
     ·자원함으로...
     ·예수님은 100% 우리에게 all-in하셨다. but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어째서?'라고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