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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연언니, 예훈오빠, 성화오빠와 함께 친구 초청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동미라입니다. 몇 번의 모임을 가진 후에 친구 초청 잔치에 대한 대충의 아웃라인이 잡히게 되었어요. 몇 가지 사항을 공지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11월 27일 목요일, 친구 초청 잔치가 있습니다. ^-^
'친구 초청 잔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시간입니다.
이번 '친구 초청 잔치'는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와서 즐기다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파티 분위기에서 함께 다과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는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준비되어 있고, 또한 sum과(미정)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간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으로 데려온 친구를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도 편하게 와서 있을 수 있는 자리이니만큼, 마음에 둔 친구들을 부담없이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친구 초청 잔치를 위해서 준비하셔야 할 것들~
1. 데려올 친구를 마음에 정해두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친구 초청 잔치를 기도로 준비합니다. ^-^
2. 다음 주 목요일 캠퍼스 모임 때까지 초청장이 준비가 될텐데, 초청장을 친구에게 주어 정식으로 친구 초청 잔치에 초대를 합니다. ^-^
3. 친구 초청 잔치날 친구에게 줄 카드와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
친구 초청 잔치날을 기대하면서..^^
다들 아시다 시피 11월 27일 목요일, 친구 초청 잔치가 있습니다. ^-^
'친구 초청 잔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시간입니다.
이번 '친구 초청 잔치'는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와서 즐기다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파티 분위기에서 함께 다과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는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준비되어 있고, 또한 sum과(미정)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간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으로 데려온 친구를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도 편하게 와서 있을 수 있는 자리이니만큼, 마음에 둔 친구들을 부담없이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친구 초청 잔치를 위해서 준비하셔야 할 것들~
1. 데려올 친구를 마음에 정해두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친구 초청 잔치를 기도로 준비합니다. ^-^
2. 다음 주 목요일 캠퍼스 모임 때까지 초청장이 준비가 될텐데, 초청장을 친구에게 주어 정식으로 친구 초청 잔치에 초대를 합니다. ^-^
3. 친구 초청 잔치날 친구에게 줄 카드와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
친구 초청 잔치날을 기대하면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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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03.11.10 04:30
성하가 서운해 할라...유초등부틱한 "친구초청잔치"란 단어 말고 뭔가 좀 산뜻하고 호감가는 말 없을까? -
joy
2003.11.10 04:31
참신한 미라로 인해 그 팀안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칠 것을 기대한다. 화이팅~! ㅅㅅ -
기동
2003.11.10 13:42
'참신한 미라'에 한표 :) -
주현이
2003.11.11 02:19
언제나 유니크한것을 좋아하는 미라*^^* -
정수
2003.11.11 02:30
미라가 참 수고하네... 자, 미라톤 먹고 힘내~ ㅎㅎ -
주연
2003.11.11 06:04
그 영화의 재목은 "너는 특별하단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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