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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교회단기선교학교에오실 강사님의 이름을 본순간..아~과연 그희중간사님이 그희중간사님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희중간사님이 그 희중간사님이 었습니다~^^
강의주제는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강력하게 느낄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요
내가 아버지가 되어야지..그 마음 100%이해할꺼같다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아므뜬 바쁘신데 울교회까지 와주셔서 강의해주신 희중간사님~^^
감사해용~★
강의주제는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강력하게 느낄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요
내가 아버지가 되어야지..그 마음 100%이해할꺼같다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아므뜬 바쁘신데 울교회까지 와주셔서 강의해주신 희중간사님~^^
감사해용~★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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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03.11.11 05:13
왠지 교회에서 널 보니까, 학교에서 볼 때 보다 훨~씬 밝고 참신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왜 그랬을까...멋진 훈련의 시간들이길 축복한다. ㅅㅅ -
任장군
2003.11.11 14:57
물고기가 물을 만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 역시 송목사님이었던게야~ -
은잰데요
2003.11.11 19:09
바울이 생각난다. 하핫 꼭 육신의 아버지가 안되더라도 알 수 있다. 산증인이 바울이다. 그는 출산을 안했어도 해산의 고통까지 알고 있다고 하던데...(독신을 강요하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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