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기 (플로이드 맥클랑, 예수전도단) or 하나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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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은혜 안에 살고 싶고,

그래서 은혜가 모두 빠져나간 마른 장작같은 내 마음에 사랑의 기름을 붓고 싶네요. ^^


p.s. 역시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성적인 신앙이고 개혁이고 전략이고 뭐고, 내 전인격(全人格)은 지음받은대로, 그 존재대로 반응하나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메마르고, 은혜가 없으면 곧 죽을 것 같은...

p.p.s. 기도가 필요한 분들은 말해주세요. 그냥 이름만이라도 남겨주시면. ㅎㅎ 아침마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려는데 넘 막막해서... ^^;;

p.p.p.s. 혹 기억나시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하시죠. ㅎㅎ

p.p.p.p.s. 가을 지나가면 기도 안할지도 모르니까 얼렁 얼렁 말해요 ㅋㅋ

p.p.p.p.p.s.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본문에 쓸걸...-.-)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