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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괜찮은 집회가 있다네요^^(Noel Richard~~^^)

태욱 2004.03.24 03:04 조회 수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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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LEADER 소개
배송희 전도사 예배인도자 배송희 전도사는 역사적인 복음전도자였던 D. L. Moody가 창시한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에서의 고교시절과 시카고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찬양을 도구로 생활 전도를 하며, 예배선교사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심에 따라 5년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 청년,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훈련된 용사로 세우는 비전과 한국과 아시아의 영적 부흥의 비전을 품고 등대선교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역자훈련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찬양예배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를 꿈꾸며, 현재 새노래 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의 담임 목회자로도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송희 전도사는 <U>"내가 꿈꾸는 그곳", "마지막 때에"</U> 등의 모든 곡을 모두 작사, 작곡한 <U>워쉽앨범 배송희 1집 [We are walking in faith]을 2002년 10월에 출시</U>하였고, 2003년도 3월에는 <U>워쉽컴 1집 [Perfect love] 앨범에 "새날이 오네", "바램"이란 곡으로 참여</U>하였습니다.

Noel Richards (노엘 리차드) 사역자 유럽전역과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십리더인 노엘 리차드 목사는 그의 가족과 함께1980년부터 영국 콥헨에 기반을 두고 있는 파이오니아 피플이라는 오순절주의/복음주의 개통의 교회와 함께 사역을 하였고, 지금도 이 교회의 창시자인 제럴드 목사와 가깝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노엘 리차드 사역자는 <U>지난 20년 동안, 그의 부인과 다른 사역자들과 함께 많은 경배와 찬양 곡들을 썼고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예배 인도</U>를 하였는데 1997년에는 “영국 웸블리 스태디움 라이브 워십”, 2002년에는 “뉴욕 더 콜”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는 '선포하라(All Heaven Declares)'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We want to see Jesus lifted high)' 등의 노엘 리차드 목사의 찬양이 알려져 있습니다. <BR>특히, 노엘 리차드 목사는 1997년부터 전세계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기도하는 비전을 가지고 2001년 9월 베를린 경배와 찬양을 주최하여 12개국에서 약 1000명의 지체들과 함께 예배하였고, 2005년 6월 베를린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집회, ‘Calling All Nations 열방을 부르자’를 열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예배팀
Calling Band가 함께 악기로 찬양하고, 콰이어로는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인 [노원지역 의 Holy Wave와 원주지역의 See you at the pole ] 청소년들이 함께 찬양합니다.

공연장(역도경기장)
오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 3번 출구, 올림픽공원 동2문 <BR>
자세히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R><BR><U>집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여기를 클릭하시고 글을 남기시면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U>

본 집회는 무료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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