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음,, 정말 너무도 시간이 부족한 듯 해서,,
결국은 동아리 한개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님께 나름대로 기도두 해보구,, 오랫동안 고민도 하구,,
그래서 결정하기는 했는데,,
그래두 맘 한구석은 아쉽구,, 그 동아리를 하면서 내가 배우고 얻을 것들에
관해 아까운 맘이 들어요,,
하지만 ywam을 내려놓을 수는 없었기에,,
그렇다고 학교 공부를 내려놓을 수도 없었기에,,
결국은 동아리 하나를 내려놓게 되었어요~
음,, 잘한 결정인지는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게 되겠죠,,
이런 것들 오픈하면서 이름을 밝히기가 왜이리도 어려운지,,
하지만 이런 것들도 차차 나아질 꺼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많은 고민들이 있고,, 많이 분주해 힘들지만,,
주님 안에서 열씨미 살께요,,
음,, 생각나시면,, 저 기도 해주세요^^;
남은 주일도 주님과 잘 보내시구요,, 모두들 내일 뵈요^-^*
결국은 동아리 한개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님께 나름대로 기도두 해보구,, 오랫동안 고민도 하구,,
그래서 결정하기는 했는데,,
그래두 맘 한구석은 아쉽구,, 그 동아리를 하면서 내가 배우고 얻을 것들에
관해 아까운 맘이 들어요,,
하지만 ywam을 내려놓을 수는 없었기에,,
그렇다고 학교 공부를 내려놓을 수도 없었기에,,
결국은 동아리 하나를 내려놓게 되었어요~
음,, 잘한 결정인지는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게 되겠죠,,
이런 것들 오픈하면서 이름을 밝히기가 왜이리도 어려운지,,
하지만 이런 것들도 차차 나아질 꺼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많은 고민들이 있고,, 많이 분주해 힘들지만,,
주님 안에서 열씨미 살께요,,
음,, 생각나시면,, 저 기도 해주세요^^;
남은 주일도 주님과 잘 보내시구요,, 모두들 내일 뵈요^-^*
댓글 4
-
진경
2004.03.27 23:37
형제?자매?님안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가장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거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군사지훈
2004.03.28 01:39
하핫~ 누군지 알겠당 ㅋ 힘내라구!! 기도할게.. -
상권
2004.03.28 01:46
최선을 다해서, 와웸에서 누릴 것들 다 누리셔요..^^ -
joy
2004.03.31 01:04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들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나도 요즘 주님께 한 방 먹고 나서야 잘라야 할 걸 잘라내고 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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