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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요-_-
예전에 배아파서 엄마가 부황 떠줬는데 이상한 피부병이 생긴듯-_-
막 땀띠 난거 같이 되어가지고는 끝대빵 가려워요-_-
도서관에서도 오늘 배 보다가-_-; 어떤 빈자리를 찾던 청년에게 들켜서 난감;
(( -_-)혼자 벅벅 긁고;
으아. 연고 주세요(/-_-)/
히죽;
예전에 배아파서 엄마가 부황 떠줬는데 이상한 피부병이 생긴듯-_-
막 땀띠 난거 같이 되어가지고는 끝대빵 가려워요-_-
도서관에서도 오늘 배 보다가-_-; 어떤 빈자리를 찾던 청년에게 들켜서 난감;
(( -_-)혼자 벅벅 긁고;
으아. 연고 주세요(/-_-)/
히죽;
댓글 12
-
창준
2004.04.16 17:14
하하.. 정말 난감했겠다 ㅋㅋㅋ 상상중...ㅡㅡ; -
현명
2004.04.16 17:42
ㅋㅋ 정말 웃겨~ -
성운
2004.04.16 18:04
걱실걱실이;; -
정수
2004.04.16 22:06
허헛 이 사람들이, 간사님한테 혼날라곳~ -
태욱
2004.04.17 00:31
그분도 참 민망^^했겠어요.. -
유미
2004.04.17 00:49
음..-_-; 뭐 ....그..그랬을라나.; 좀 이상해 보였겠다.( - _-) -
유미
2004.04.17 00:53
상상하지 말라고.-ㅁ- -
joy
2004.04.17 01:10
어떻게 상상하지 않을 수 있겠니... 아무튼 주여 치유해주세요. 피차 민망하지 않도록... -
군사지훈
2004.04.17 01:44
무슨 코미디 하는 줄 알았당. 배는.. 고프다가 일반적인거아니었나?ㅋ -
미라동
2004.04.17 03:30
ㅋㅋ 유미언니는 fun maker! -
한나.
2004.04.17 12:25
아..역시 언니~사랑해요 +_+ -
성건
2004.04.18 22:01
푸웁 웃음 안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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