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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외솔관, 위당관, 종합관 이렇게 세 건물을 9명이 세팀으로 나눠서 땅밟기 하였습니다.

- 이영기
.우리가 우리 힘으로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에 대한 회개
.이 학교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우셨고, 영적 흐름의 통로로 많은 기독교 수업을 두셨는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

- 임현명(외솔관)
. 연구실, 교수님방이 많은 곳
. 인본적인 것이 너무 많은... 하나님의 관점 무시...
. 인문학에 대해 '밥 벌어먹기 힘들다'생각하고 인문학에 대한 기대가 없는 것.
.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소망과 행복을 드러내는 학문이 될 수 있도록

- 김은선(외솔관)
. 인본주의적인 것
. 인문학이 다른 학문보다 진리를 알아보려하는 학문인데, 우리 힘으로 해결하려 하며 결국 허무한 곳으로 빠지는 것
.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서도록
. 이 곳에서 배우는 수 많은 영혼들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 곽유미(위당관)
. 다원주의적인 것.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거짓포장하는 흐름에 대해
. 서로 시기하고 비판하는 부분

- 김동현
. 하나님 위로 높아져 있는 마음. 그 안에 생명이 없음

- 이은재(종합관)
. 악한영들이 지배하려 하는 모습
. 김정주 교수님 성서와 기독교 수업이 빛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
그런 수업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필요성
. 특별히 1학년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들을 위한 기도의 필요성

- 배지영
. '인문대생들은 광신적인 것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음
. 하나님에 대해서도 다른 지식이나 종교와 동일한 기준, 가치로 보려하는 것(다원적)
. 연세대의 부흥 가운데 인문대생들이 주도적 역할을 했으면...

- 기연 섬기시는 성철 형제님(외솔관)
.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
하나님이 세우신 가치 질서 권위에 대적하는 모습들... 그것이 학생들을 묶고 있음...
. 기독교조차 깨뜨리고 무시하는 것이 장려되는 학문의 흐름...



- 시간관계로 한명은 먼저 갔는데... 오래 되서 그런지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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