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예산안
C.W 포스터(손바닥많이 있는 포스터) 200,000
교내포스터+기도 책갈피+안내책자 400,000
플랜카드 200,000
당일홍보+데코 50,000
조명 1700,000
음향 600,000
미디어 운송 100.000
진행비 100.000
하스피 400,000
철수시 간식 100,000
강사료 150,000
추차비 60,000
예비비 200,000
합계 4260,000
총필요한 재정 426만원중 236만 4500원이 채워졌습니다
작정헌금 987,500
재학생헌금 507,000
졸업생 240,000
교회후원 300,000
기연 400,000
합계 2,434,500
작정헌금에는
작정헌금과 금식작정헌금이 있었죠?
작정헌금은 21명이 작정해 주셨는데요 지금현재 14명이 완납해서
작정금액 129만 7천원중 96만원이 채워졌구요
금식작정헌금은 8만 7천 500원중 2만 7천 500원이 채워졌습니다
작정헌금 아직 안 내신 분들은 재정 있는대로 빨리 채워 주시구요
작정했던날 안오셔서 작정 못하신 분들 중 작정하실 분들은
내일 저나 승현이에게 작정하시고 재정 내주세요~
기연에서 들어온 재정은 교내포스터+기도 책갈피+안내책자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지금 캠퍼스 워쉽 당일까지 183만원을 더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중 134만원 이상을 내일까지 채워야 합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채울수 있으신 분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이 마구 실감나네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의 뜻을 구하고
그 분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느 것......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나로 하여금 이 상황에 있게 하신 것,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사실 어제, 아니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빠져나갈 수 있으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언제쯤 되어야 일이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만으로 일이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사실 요즘엔 좀 좌절모드였어요
아무리 혹독하게 훈련받는다해도 계속 다시 넘어지는 것 같고
일을 배워도 배워도 늘지 않는 것 같고......
하지만 하나님은 또 다시 일으키시는군요
7000000000번 넘어져도 7000000000일으키실 것 같아요..
하하하 그럼 나는 개구리 왕눈이 보다 더 쎈가?^^)
그럼..... 이만 내일을 위해 자러가야 겠네요~
여러분 내일 봐요~
C.W 포스터(손바닥많이 있는 포스터) 200,000
교내포스터+기도 책갈피+안내책자 400,000
플랜카드 200,000
당일홍보+데코 50,000
조명 1700,000
음향 600,000
미디어 운송 100.000
진행비 100.000
하스피 400,000
철수시 간식 100,000
강사료 150,000
추차비 60,000
예비비 200,000
합계 4260,000
총필요한 재정 426만원중 236만 4500원이 채워졌습니다
작정헌금 987,500
재학생헌금 507,000
졸업생 240,000
교회후원 300,000
기연 400,000
합계 2,434,500
작정헌금에는
작정헌금과 금식작정헌금이 있었죠?
작정헌금은 21명이 작정해 주셨는데요 지금현재 14명이 완납해서
작정금액 129만 7천원중 96만원이 채워졌구요
금식작정헌금은 8만 7천 500원중 2만 7천 500원이 채워졌습니다
작정헌금 아직 안 내신 분들은 재정 있는대로 빨리 채워 주시구요
작정했던날 안오셔서 작정 못하신 분들 중 작정하실 분들은
내일 저나 승현이에게 작정하시고 재정 내주세요~
기연에서 들어온 재정은 교내포스터+기도 책갈피+안내책자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지금 캠퍼스 워쉽 당일까지 183만원을 더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중 134만원 이상을 내일까지 채워야 합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채울수 있으신 분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이 마구 실감나네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의 뜻을 구하고
그 분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느 것......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나로 하여금 이 상황에 있게 하신 것,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사실 어제, 아니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빠져나갈 수 있으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언제쯤 되어야 일이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만으로 일이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사실 요즘엔 좀 좌절모드였어요
아무리 혹독하게 훈련받는다해도 계속 다시 넘어지는 것 같고
일을 배워도 배워도 늘지 않는 것 같고......
하지만 하나님은 또 다시 일으키시는군요
7000000000번 넘어져도 7000000000일으키실 것 같아요..
하하하 그럼 나는 개구리 왕눈이 보다 더 쎈가?^^)
그럼..... 이만 내일을 위해 자러가야 겠네요~
여러분 내일 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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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 2009년도 지하철노선표 [3] | sanoa | 2004.07.10 | 37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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