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세대 간사모임을 교목실에서 하고 도서관에 왔습니다.

앉아서 잠시 기도하고 옆을 보니 정수가 있더라고요.

지금 그래서 정수 컴을 빌려서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후후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예쁘네요. 미술을 양도 맞아봤던 저라서 신기할 뿐입니다. 후후

이제 11,12월이면 올 한해가 다 가는군요. 다들 곧 나이도 한살씩 먹겠군요. ㅋㅋ

전 계란 한판에서 이제 배스킨 라빈스가 됩니다. 은혜가 필요하겠죠?

오늘은 성권이와 양육이있고 오후에는 또 모 자매를 만납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같아서 벌써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