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종강예배때 나누었던 감사한 것들..(종강예배때 못 오신분들도 있고..^-^)
학점을 보며-_- 초췌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감사하기 힘들어 질때.-_-;;;;
우리 한학기동안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읽어보며 강퍅한 우리를 채찍질 합시다.-;;
=============================================================
부족한 나의 모습도 많이 보고, 연약한 나의 모습도 또 새롭게 보게 되는 한 학기였다.
이것을 통해 '나 스스로로는 소망이 없는 자임을.. 오직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때문에 내게 소망이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그리고 완전히 넘어지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항상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길을 내사 능히 감당케'하셔서 감사하다.
늘 주님의 사랑으로 날 만지시고 회복시키셔서 감사하다. 조금씩 조금씩 더 주님안에 온전케 되길 소망해 본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
남들은 짧다는 2학기를 기-일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심을 먼저 감사 드립니다.
여느때와 달리 공동체와 홀로 서는 것에 대해 싸웠던 시간이 었는데. 변함없이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랑한다 말씀해 주심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그래두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해 주는 귀한 가정과 친구들 그리고 YWAM 이라는 단체를 내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분주함 가운데서도 전도여행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재정을 주시고 기대하는 마음까지 채워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집 떠나서 아프면 서럽다는데 서러워할 만한 기회 역시 안주셨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2004년 한해는 절대 잊지 못할 주님이 놀랍게 인도하신 한 해 였습니다.
한해 한해를 늘 신실하게 최고의 것으로 이끄시는 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소원>
학점을 보며-_- 초췌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감사하기 힘들어 질때.-_-;;;;
우리 한학기동안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읽어보며 강퍅한 우리를 채찍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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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나의 모습도 많이 보고, 연약한 나의 모습도 또 새롭게 보게 되는 한 학기였다.
이것을 통해 '나 스스로로는 소망이 없는 자임을.. 오직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때문에 내게 소망이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그리고 완전히 넘어지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항상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길을 내사 능히 감당케'하셔서 감사하다.
늘 주님의 사랑으로 날 만지시고 회복시키셔서 감사하다. 조금씩 조금씩 더 주님안에 온전케 되길 소망해 본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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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짧다는 2학기를 기-일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심을 먼저 감사 드립니다.
여느때와 달리 공동체와 홀로 서는 것에 대해 싸웠던 시간이 었는데. 변함없이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랑한다 말씀해 주심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그래두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해 주는 귀한 가정과 친구들 그리고 YWAM 이라는 단체를 내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분주함 가운데서도 전도여행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재정을 주시고 기대하는 마음까지 채워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집 떠나서 아프면 서럽다는데 서러워할 만한 기회 역시 안주셨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2004년 한해는 절대 잊지 못할 주님이 놀랍게 인도하신 한 해 였습니다.
한해 한해를 늘 신실하게 최고의 것으로 이끄시는 내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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